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12.1℃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6.3℃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11.5℃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전날 많은 눈 내린 제주, 1100도로·한라산 탐방 통제

아침까지 산지 눈 날림…낮부터 기온 올라 평년 수준 회복

  • 등록 2026.01.03 08:49:11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새해 벽두 제주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여전히 일부 산간도로 통행과 한라산 탐방이 통제되고 있다.

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2분 기준 산간도로인 1100도로(축산단지∼구탐라대사거리)는 대·소형 차량 모두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교통 통제 상황은 제설작업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제주경찰청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라산 탐방은 이날도 7개 탐방로 모두 전면 통제되고 있다.

 

앞서 제주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오전 8시 기준 한라산 적설량은 삼각봉 26.3㎝, 사제비 24.8㎝, 영실 19.1㎝, 어리목 18.4㎝ 등을 기록했다.

산지 외 지역은 한남 6.8㎝, 가시리 6.1㎝, 산천단 5.6㎝, 새별오름 4.2㎝, 표선 4.1㎝, 유수암 3.7㎝, 색달 3.8㎝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제주 산지에 0.1㎝ 미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점차 올라 이날 낮 최고기온이 8∼11도를 보이는 등 당분간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비 또는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정치

더보기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