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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산 외국인 유학생, 출입국청 방문 없이 단체 지문 등록

  • 등록 2026.03.24 08:11:18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는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에 있는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단체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출입국·외국인청이 지자체와 협력해 대학 밖 외부 공간에서 외국인 등록을 위한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등록을 위해 중구 소재 출입국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대기시간 없이 신속하게 지문을 등록할 수 있다.

부산 출입국·외국인청은 필요시 각 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출입국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외국인 등록, 비자 서비스 등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가장 필요하지만 혼자 처리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부산 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해 유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장관, 영등포구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 방문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당산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용노동부에서 협약 장소로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장관이 방문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층)’은 배달·대리운전‧택배기사‧검침원 등 이동노동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게공간이다. 이곳은 ▲냉‧난방기 ▲냉장고 및 정수기 ▲헬멧 건조기 ▲핸드폰 충전기 ▲커피머신 ▲안마기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 샤워실, 공유주방, 북카페 등 센터 내 부대시설을 전면 개방해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당산동 1호점에 이어 지난해 신길동에 2호점(신길로52길 17-1, 1층)을 추가 개소하며 지원을 확대했다. 1호점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8,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자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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