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9.4℃
  • 연무서울 14.9℃
  • 맑음대전 12.7℃
  • 맑음대구 10.4℃
  • 흐림울산 12.3℃
  • 맑음광주 12.8℃
  • 흐림부산 14.2℃
  • 구름많음고창 8.5℃
  • 제주 14.1℃
  • 맑음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8.5℃
  • 구름많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1.7℃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포토


[TV서울] 서울시청에서‘꽃 피는 서울’을 즐겨보세요!

  • 등록 2017.04.12 11:12:36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시민 주도형 도시녹화운동인 서울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봄을 맞아 4월 16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서울꽃으로 피다’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3년도부터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운동인 서울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시민조경아카데미시민정원사 등 체계적인 교육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간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서울꽃으로 피다’ 전시전은 시민녹화 우수사례 전시실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모델정원 전시서울의 아름다운 봄꽃길 등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12에는 2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다육식물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녹화 우수사례 전시는 서울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와 함께 지난 해 11월에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39건에 대하여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생활 주변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또 확산시키기 위해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총 39건을 꽃 피는 서울상’ 인증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2016년 꽃 피는 서울상은 서울시내 시민녹화 우수사례로 신청하거나 추천된 총 293건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총 3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였으며,

특히지난 해에는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을 수년에 걸쳐 아름다운 정원으로 재탄생시킨 관악구 산들강환경지킴이서울숲 주차장 외곽 공터에 수준 높은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서울숲 도시정원사 모임북한산 자락에서 만난 꽃 향기가 있는 예쁜 골목길을 만든 인수봉숲길마을 주민들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작지만 의미있는 성과들이 쏟아져 나왔다.

모델정원 전시는 복잡하고 바쁜 일상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크고 작게 피어나는 봄꽃에 둘러싸여 잠시 머물러 갈 수 있는 편안한 일상의 정원을 표현한 ‘Floral Garden’을 선보이며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꽃들과 정원 소재들을 사용하여 실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Floral Garden’은 서울정원박람회에서 2016년에 ‘Forest Office’로 은상, 2015년에는 지하철에서 한강을 보다로 동상을 수상한 김지영 작가가 시민과 함께 꽃으로 피어나는 일상의 정원이란 주제로 만든작품이다.

 

사진 전시는 자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에 활용하고자 2015년 가을 단풍길(6), 2016년 봄 꽃길(26), 여름 녹음길(26), 가을 단풍길(26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총 84점의 입상작을 함께 전시하고 있.

공원과 가로수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부터 우리가 잘 모르는 숨은 곳곳을 촬영한 사진작품들이다.

2015년 가을 단풍길 최우수상 <행복가족>, 2016년 봄 꽃길 최우수상 <행복>, 2016년 여름 녹음길 최우상 <메타세콰이어 길 산책>, 2016년 가을 단풍길 최우수상 <여의도의 가을작품들은 공모전의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할 수 있다.

이 밖에 우수상장려상입선을 수상한 여러 작품들 역시 거리감과 공간감을 활용해 잘 표현한 작품들이다.

 

한편서울시는 4월 10~5월 19일까지 봄꽃을 주제로 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이번 행사는 서울시민 누구나서울시내 봄 꽃길을 찍은 사진으로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서울시는 봄에는 봄꽃길’, 여름에는 녹음길’, 가을에는 단풍길을 매년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주요 구간을 찾아가 사진을 촬영하고 공모전에 제출하는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응모된 사진은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서울시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서울시 홍보에도 활용하게 된다.

그 밖에 4월 12일은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시민 200명이 직접 다육식물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전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 소식을 전하고자 기획되었으며자연을 사랑하고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녹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새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으며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발적 녹색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동훈, 부산 만덕동 전입신고... 보궐선거 출마 공식화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전입신고 전 만덕 동네 주민분들 뵐 일이 있었는데 환영해 주셔서 힘이 됐다"며 "오래오래 부산, 북구, 만덕 시민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대형 선거는 많이 했지만, 국민과 하는 선거는 처음"이라며 "정치인 한동훈의 선거 시작이자 끝은 여기서 하겠다. 이 지역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을 더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만덕동의 한 아파트에 전세를 구한 한 전 대표는 전입신고서에 본인 이름만 올렸다. 한 전 대표는 조만간 이사한 뒤 본격적으로 북구갑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전입신고를 두고 '빈집 털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북구는 정치인의 집이 아니라 시민들의 집이다"며 "전재수 씨는 북구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고 맞받았다. 한 전 대표는 '북구를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서 대리투표 정황… 선관위 조사 나서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에서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4일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성군 삼계면 한 경로당에서 일부 주민이 여러 이웃의 휴대전화로 민주당 경선 자동응답(ARS) 투표에 참여하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경로당 내부에는 휴대전화 10여 대가 각각 주인을 식별할 수 있는 표식과 함께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다. 경로당에 머물던 주민은 경선 투표 참여 의사를 묻는 ARS 전화가 걸려 오면 각 휴대전화 주인을 대신해 응답하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민은 고령의 이웃이 ARS 투표를 어려워하거나 들일을 나가서 도움 주려 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권리당원 50%·일반 국민 50%' 방식의 결선투표 일정에 돌입했다. 결선에는 민주당의 재심 인용으로 김한종·박노원·소영호(가나다순) 등 3명의 후보가 진출했다. 앞선 예비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박 후보 측은 '허위 비방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사건을 문제 삼으며 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한동훈, 부산 만덕동 전입신고... 보궐선거 출마 공식화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전입신고 전 만덕 동네 주민분들 뵐 일이 있었는데 환영해 주셔서 힘이 됐다"며 "오래오래 부산, 북구, 만덕 시민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대형 선거는 많이 했지만, 국민과 하는 선거는 처음"이라며 "정치인 한동훈의 선거 시작이자 끝은 여기서 하겠다. 이 지역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을 더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만덕동의 한 아파트에 전세를 구한 한 전 대표는 전입신고서에 본인 이름만 올렸다. 한 전 대표는 조만간 이사한 뒤 본격적으로 북구갑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전입신고를 두고 '빈집 털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북구는 정치인의 집이 아니라 시민들의 집이다"며 "전재수 씨는 북구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고 맞받았다. 한 전 대표는 '북구를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