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제17·18·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안민석 명지대 석좌교수를 비롯해 성기선 가톨릭대 교직과 교수 이해문 (사)사랑의나눔 과천지회장 등이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민의힘을 향해 "나라를 망칠 작정이 아니라면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자마자 득달같이 달려들어 흠집 내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라며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겠다고 하신 것은 대한민국 정상화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1년씩 4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잘 작동하도록 국회 입법과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올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3일 경기도교육감 출마 예정자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에는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해문 전 경기도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성 전 원장은 이날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며 "지금 필요한 교육감은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 아니라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정책을 설계하며 행정을 책임져 본 실무형 리더"라며 출마 소회를 밝혔다. 안 전 의원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등록 서류를 제출한 뒤 "인공지능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교육을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며 "교육감실이 아닌 교육 현장에서 경기교육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 전 도의원은 이날 가장 먼저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그는 당시 한나라당 소속으로 6∼8대 도의원을 지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 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예비후보자 공약집 판매 등의 선거운동도 할 수 있다. 이달 20일부터는 광역의원·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평택시의회 의원들은 3일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평택호(아산호) 내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시의회 청사 앞에 모여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평택호에 설치하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은 수질 오염, 생태계 교란, 재난 취약성, 농업·식수원과 충돌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담수호 및 생태보전 지역은 공공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 원칙에 따라 이러한 시설의 설치는 원칙적으로 전면 배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평택호는 특정 기관이나 사업자의 소유물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시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중대한 환경 변화가 수반되는 사업은 자연과 시민의 삶을 존중하는 방향에서 추진되어야 하고, 충분한 사전 설명과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6일 평택호 수면 위에 9천여억원(추정)을 들여 발전 용량 5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의 '아산호 햇살나눔 주민참여형 농어촌 재생에너지 제안사업' 시행자 모집 공고를 냈다. 발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지난 1일자로 4개 일반구 체제가 된 경기 화성시가 2일 만세구청 개청식을 했다. 4개 구청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린 개청식이며, 나머지 3개 구청 가운데 병점구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 동탄구청은 같은 날 오후 4시, 효행구청은 6일 오전 10시에 개청식을 한다. 이날 개청한 만세구청은 우정읍·향남읍·남양읍·마도면·송산면·서신면·팔탄면·장안면·양감면·새솔동 등 관내 서부권과 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하며, 12개과 체제로 운영된다. 구청사는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마련됐다. 구청에서는 앞으로 ▲ 민원·지적(통합민원, 가족관계,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 부동산·토지 관련 민원 등) ▲ 세무(시세, 도세 부과 및 징수) ▲ 복지(통합조사관리, 차상위, 의료급여, 기초연금, 각종 복지수당, 어린이집 인허가 등) ▲ 환경(환경, 야생동물, 소음 등) ▲ 도로·교통(도로, 주차장, 불법주차, 적치물 등)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 슬로건 아래 열린 만세구청 개청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3일 오전 5시 22분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지하 1층~지상 6층, 건축연면적 1만7천여㎡ 규모의 이 건물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6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서 오전 7시 59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