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내주에는 전국에 4천991가구가 공급된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셋째 주에 전국 8개 단지에서 4천991가구(일반분양 3천4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송도그란테르', 인천 남동구 구월동 '힐스테이트구월아트파크', 충북 청주시 지북동 '청주한양립스더벨루체' 등의 청약이 진행된다. 더샵송도그란테르는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대 송도국제업무단지(IBD) G5-1·3·4·5·6·11블록에서 분양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15개동, 전용면적 84∼198㎡ 아파트 1천544가구와 전용 8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이 가깝다. GTX-B노선이 예정대로 2030년 개통될 경우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송일초, 인천예솔초·중학교를 비롯해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학교(부지 조성) 등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몰 이용이 편리하고 송도센트럴파크, 호수공원(조성 계획) 등도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써밋더힐'
[TV서울=변윤수 기자]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에서 한국 신기록을 명중시켰다. 김지은은 1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최종 362.8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올해 제1차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세운 종전 한국기록(362.7점)을 0.1점 뛰어넘은 기록이다. 안나 얀센(독일)이 올해 스페인 그라나다 월드컵에서 수립한 세계기록 362.9점과는 불과 0.1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본선에서 슬사(무릎쏴) 102.8점, 복사(엎드려쏴) 102.4점을 기록한 김지은은 결선 1·2단계 합계 207.9점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이후 결선 3단계부터 8단계까지 꾸준히 점수를 보태며 362.8점을 완성했다. 2위는 356.5점을 쏜 강다연(경기도청), 3위는 345.5점을 남긴 권유나(우리은행)가 각각 차지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지은은 이번 기록 경신으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의 메달 전망을 밝혔다. 소속팀 IBK기업은행은 개막 후 이틀 연속 한국 신기록
[TV서울=이천용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일인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및 캠프 대리인들이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사가 직원들을 다독이는 내부 메시지를 공지했다. 성과급 요구안에 대한 부문 간 입장 차이가 크고 노조 내부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사내 동요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최근 각 부서장에게 메일을 보내 "쟁의행위와 관련 부서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이 심리적 부담을 호소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쟁의행위 참여 여부는 직원 개개인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쟁의행위 참여 여부에 대한 압박, 갈등 등 피해를 보는 부서원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쟁의행위 참가를 호소하거나 설득하는 행위로서 폭행·협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노동조합법 제38조 제1항을 인용했다. 쟁의행위 참석을 강요받는 등 피해를 입었을 경우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회사는 ▲ 의사에 반하는 반복적인 참여 요구 ▲ 원치 않는 참여 여부 확인 및 공개 ▲ 타인의 근태 무단 조회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거나 부담을
[TV서울=곽재근 기자]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에 대해 "국가 기간 산업을 멈춰 세우겠다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임원을 지낸 양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 반도체는 한 기업의 사유재산이 아니다. 1980년대 황무지에서 정부와 엔지니어들의 피땀으로 만든 신화이자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국가 전략 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이 반도체 산업에 세금 감면과 전력 및 용수 우선 공급 등의 특혜를 허락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반도체 공급망'을 대한민국 경제를 넘어 세계 경제와 직결된 사항이라고 규정하고 "삼성 반도체 노사 갈등은 단순한 기업 내부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와 글로벌 산업 질서의 문제"라며 "반도체 산업이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추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노사는 정신 차리고 대화를 통해 파국을 막아야 한다"며 "노조는 극단적 투쟁을 멈춰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하고, 경영진 역시 마지막 순간까지 노조와의 소통과 설득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또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지 말고 노사 중재와 해결에
[TV서울=곽재근 기자] 교통사고 현장에 떨어진 금팔찌를 몰래 가져간 보험회사 직원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장낙원 부장판사)은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21일 오후 11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를 처리하다가 운전자 B씨가 떨어뜨린 시가 300만원 상당의 18K 금팔찌(7.5 돈)를 가져간 혐의로 법정에 섰다. 이 금팔찌는 B씨의 점유를 벗어나 도로 위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A씨는 절도 혐의로는 기소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분실한 재물을 습득하고도 이를 반환하지 않았으므로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다만 피고인과 합의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다카이치 총리가 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19∼20일 1박 2일로 경북 안동을 방문한다고 15일 밝혔다. 양 정상은 소인수·확대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 만찬, 친교 일정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차원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마주 앉는 것은 나라현 방문과 그에 앞선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 이어 세 번째다. 다카이치 총리의 전임자인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와 가진 세 차례(작년 6월 캐나다·8월 도쿄·9월 부산) 정상회담을 포함하면 이 대통령은 취임 1년 사이에 여섯 차례 일본 총리와 대좌하게 된다. 두 달에 한 번꼴로 양 정상이 머리를 맞대는 셈이다. 따라서 이번 안동 정상회담은 한일 간의 '셔틀 외교
[TV서울=박양지 기자] 주말 동안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16일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대체로 맑겠다. 오전 7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2도, 인천 17.2도, 대전 17.6도, 광주 17.0도, 대구 17.1도, 울산 14.9도, 부산 17.7도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까지 오르겠고 이에 따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10∼15도·낮 21∼26도)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17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2∼19도, 낮 최고기온이 25∼33도로 예보됐다. 강한 햇볕에 한낮 자외선 지수는 전국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기록하겠다. 햇볕에 수십 분 노출되면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이니 주의해야 한다. 16일 아침까지 인천·경기 서부와 충남권, 전남권은 짙은 안개가 끼겠다. 오전 6시 현재 신안 안좌는 60m, 함평은 100m, 보성 복내는 140m까지 가시거리가 떨어졌다. 당분간 서해상과 제주도 해상에, 17∼18일 동해상에 바다 안개가
[TV서울=신민수 기자]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 관련 게시글에 휘발유를 투척하겠다는 댓글을 남긴 5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강경묵 판사는 공중협박 혐의로 기소된 50대 강모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200시간도 명령했다. 강씨는 3월 BTS 공연을 이틀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BTS 광화문 공연 교통통제 정보' 게시글에 "생수병에 휘발유를 넣어서 투척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긴 혐의를 받는다. 그는 유사한 협박 댓글을 22차례 게시했다. 강 판사는 "이 범행은 다수 사회구성원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불러일으켜 공중의 안전을 저해했으므로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후보들이 16일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혁신당 조국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오후 3시,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오후 4시 평택 안중읍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진보 진영의 세 후보가 1시간 간격으로 잇따라 같은 지역에서 개소식을 열며 세몰이에 나선 모습이다. 김용남 후보 개소식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와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고, 조 후보 개소식에는 혁신당 의원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김재연 후보 개소식에는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등이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