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영 기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철규 위원장(국민의힘, 성동4)를 비롯한 위원들이 10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현장방문으로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시설을 방문했다. 현장방문 첫째 날인 10월 7일에는 첫 현장으로 서울시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최근 노들섬 예술섬 공사로 인해 서울시 발레단 연습실로 예술동 4층 종합연습실을 개편하여 사용 중이다. 김광철 위원(국민의힘, 송파2)은 세종문화회관 발레단 연습실을 둘러보며 “기존 종합연습실의 발레단 연습실 개편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습이 없는 저녁에는 아카데미를 효율적으로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선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종로1)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피아노의 노후화를 지적하며 “조율을 진행해도 울림의 한계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노후 피아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선해 시민 문화 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같은 건물의 연습실을 사용하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도 방문했다. 박유진 위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정기 공연에 경찰·소방관 순직 유족, 미성년자 가장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난 12일 안양시청에서 안양시(시장 최대호)와 경계지역 주민의 안전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재난·공공정보 제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서울의 서남단에 위치해 안양시와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다.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은 행정구역을 오가기 때문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양 기관이 동의했다. 필요한 재난·안전 및 공공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최기찬 금천구청장과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경계지역의 재난·공공정보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경계지역의 인지성 향상 및 재난·공공정보 제공 방안 마련 ▲ 재난문자전광판 설치 및 공동 활용 가능성 검토 ▲ 설치 가능 장소 발굴 및 관계 법령·현장 여건 검토 ▲ 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 공유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 지자체가 각각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하나의 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는 점이다. 양 기관은 재난문자전광판 공동 활용에
[TV서울=이천용 기자]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10월 12일 직원들과 지난 100일의 성과를 공유하고, 어린이들과 안전체험과 동화책 읽기를 함께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이날 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특별 확대간부회의에서 직원들과 민선9기 100일간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강남 대전환’의 구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강남어린이회관을 찾아 어린이들과 소화기 사용 등 안전체험을 함께했다. 동화책을 직접 읽어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발생한 상수도 누수의 약 41%가 시민 신고로 확인됐다며, 누수를 최초 신고한 시민에게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구 시간을 단축하고자 2021년 6월 이 제도를 도입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도 전체 누수의 40% 이상이 시민 신고로 발견되는 등 누수 조기 발견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상수도관 누수는 차량 통행이나 공사에 따른 진동·충격, 관의 부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누수가 발생하면 수돗물 유실은 물론, 규모와 위치에 따라 도로 파손·침수·교통 통제, 경우에 따라 혼탁수 발생 등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만큼, 무엇보다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상수도관 누수는 관망 모니터링 등 내부 시스템으로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때 시민이 누수 현장을 먼저 발견해 신고하면 시스템 분석과 탐지에 앞서 현장 확인에 나설 수 있어 복구 시간을 줄이는 데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민선 9기 비전인 ‘천하제일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4대 구정목표와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나섰다.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100여 일. 먼저 구는 1호 결재인 ‘헌법도시 선언’을 통해 구민 주권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후 민주성‧투명성‧공정성을 구정 철학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구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구청장 직통 소통폰’을 개통했다. 지금까지 2,439건이 접수됐다.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다 보니 주민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병무청역 인근 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해 조합원 120여 명이 민원을 제기하자, 지난 10월 6일 간담회를 열어 이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오는 11월에는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태조사를 추진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울숲 문화쉼터와 아이마음 놀이터 착공,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개관, 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카페 조성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천하제일 창업특구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과 성매매 집결지 해소 사업도 추진했다. 특히 합계출산율 1.0달성을 위한 ‘저출산 극복 T
[TV서울=변윤수 기자]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유효조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29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6계단 오른 42위에 자리했다. 유현조는 지난 11일 끝난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이번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3위는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한국) 순으로 변화가 없었다. 지난 11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김효주를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김효주는 3년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TV서울=곽재근 기자] 12일 강원 강릉시 경포호 주변에 가을꽃 해국이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도는 오는 12월까지 고정형 공공와이파이 설치 현황과 운영 상태 및 이용환경을 조사해 이용이 저조하거나 중복 설치된 시설을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선접속장치(AP)의 설치 위치와 수량, 통신속도와 서비스 범위, 전원·배선 등 시설물 상태, 장애 발생 여부, 공공와이파이 안내판 관리 상태 등이다. 조사 결과와 이용량, 장애 현황 등을 종합해 내년부터 시설별 특성에 맞춰 보수·이전·철거할 방침이다. 2028년부터는 제주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시설과 전통시장, 관광지, 버스 및 버스정류장 등에 구축한 모든 공공와이파이에 대한 실태를 조사해 이용현황과 시설관리 정보를 통합 관리할 방침이다. 현재 제주도가 구축한 공공와이파이는 3천213대와 이동형 923대 등 총 4천136대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축 고정형 공공와이파이는 1천979대이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의회는 12일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42조2천5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수정안은 재석의원 135명 가운데 찬성 108명, 반대 20명, 기권 7명으로 통과됐다. 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6천799억원보다 5천254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2천751억원, 특별회계는 2천503억이 증액됐다. 올해 본예산에 포함되지 않은 10~12월 3개월 치 이른바 '미생 사업 예산'이 포함돼 연말까지 지원 공백없이 정상 추진될 전망이다. 해당 예산은 ▲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1천234억원) ▲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584억원) ▲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215억원) ▲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163억원) ▲ 결식아동 급식(75억원) 등이다. 특히 경기도가 추경안에 편성하지 않은 민생사업 예산인 ▲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31억원) ▲ 산후 조리비(36억원) ▲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24억원) ▲ 어린이집 보육(27억원)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19억원) ▲ 무인단속기 정기 검사(19억원) ▲ 택시카드결제 수수료(10억원) ▲ 어린이 건강과일(15억원) 등 1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소상공인 에너지 바우처 이용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시는 12일 한국전력공사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에너지 바우처의 사용처를 차량 연료비에서 전기요금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바우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 9월 28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 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시는 한전과 동백전을 활용한 전기요금 결제를 추진했고,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양측은 전기요금 결제체계 구축·운영, 동백전 가맹점 운영, 소상공인 대상 결제 방법 안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불편 사항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