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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도봉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 등록 2017.09.12 11:14:33


[TV서울=신예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8일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주최,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에 관해 영유아가 이해하기 쉽도록 체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도봉구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15개소, 총 300여 명이 체험교육에 참여했다.


1부에서는 재난안전, 교통안전, 차량사고예방 등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부는 아동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여 안전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도봉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며 아동친화도시로서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10주년…국가사업모델로 자리매김

[TV서울=이현숙 기자]서울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한 광역치매센터, 자치구 치매지원센터가 최근 치매국가책임제의 모델로 주목받은 가운데 서울시는 치매관리사업 10주년을 맞아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고 ‘치매 걱정없는 도시’를 위해 제2의 혁신을 도모한다. 서울시는 2007년 기존 중증환자 시설보호 중심의 치매관리에서 벗어나 인식개선, 예방, 조기진단과 치료, 단계별 적정관리를 포괄하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시작, 치매관리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시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2006년 12월 최초로 서울시광역치매센터를 개소하고 2007년에 강동·마포·성동·성북구에 자치구치매지원센터를 설치, 2009년까지 25개 치매지원센터를 모두 구축해 치매관리 인프라를 확보했다. 치매는 대표적인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심각한 수준의 심리, 신체적 부담과 경제적 부양 부담을 준다. 이에 시는 지난 10년간 ‘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를 목표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등록관리, 치매지역사회자원강화, 치매통합관리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등 5대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추진해왔다. 장기요





강감창 서울시의원, 배명고 교실간 소음문제 해결 [TV서울=양혜인 기자] 강감창 서울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은 2017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송파구 배명고등학교의 박애관 칸막이 개선과 배명고 옥상방수 사업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배명고(교장 박병철)는 1934년 개교한 이래 1984년 현재의 자리로 이전한 학교로 대부분의 시설이 노후화해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현재 박애관 교실로 사용하는 건물은 2003년도 증축 시 경량칸막이가 텍스까지만 설치해 학생들이 수업 중 옆 교실에서 들려오는 소음에 그대로 노출돼왔으며과학관 교사동은 여름 장마철과 겨울에 눈이오면 옥상에서 일부 교실의 천정과 벽면에 누수 현상이 일어나 교실에서 수업 받는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강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박애관 칸막이 개선을 위해 1억 80만원, 옥상방수 사업을 위해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소식을 접한 배명고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들은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감창 의원은 “그간 시끄러운 교실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공부하는 학생들이 무척 안쓰러웠다”며 “앞으로도 송파구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