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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방안전 불시 점검결과 터미널 2곳 개선 필요

  • 등록 2017.09.12 13:33:14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잇따른 버스 내 화재 및 다가오는 추석에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5일간 서울시내 버스터미널 4개소와 고속(시외)버스 100대를 불시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4~8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릴시티터미널, 서울남부시외버스터미널, 동서울종합터미널 등 서울시내 4개 터미널과 각 터미널에 정차 중인 고속버스, 시외버스 100개소에 대해 이뤄졌다.


이번 점검은 차량출입이 잦은 터미널의 특성과 평소 버스 내 안전 유지관리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자는 취지를 반영해 사전 통지 없이 긴급 불시점검 방법으로 진행해 점검의 효과성을 높였다.


터미널에 정차된 버스 내 주요 점검사항은 비치된 소화기 충전압력, 노후소화기 사용여부(10년 이상), 소화기 설치 위치, 비상 탈출용 망치 적정수량(4개 이상) 보유 여부를 점검하고 버스 운전기사 및 버스회사 관계자에게 졸음운전 예방과 화재 시 대처요령을 교육했다.


점검결과 4개 터미널 중 2개 대상에서 7건의 지적사항, 버스 100대 중 23대에서 소화기 관리 상태 불량 등 총 26건이 적발됐다.


지적·적발사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터미널은 스프링클러 헤드 배수밸브 미설치, 스프링클러 상·하향식헤드 차폐판 미설치, 옥내소화전함 사용법 표지 탈락, 슈퍼비죠리판넬 밸브 개방램프 점등 불량, 펌프실 내 유량계 압력과 개폐밸브 압력이 상이함, 자동화재탐지설비 감지기 감열부 파손, 복도통로유도등 식별 장애 등 소방시설 불법사항이 7건이었다.


버스는 총 26건 중 소화기 충압기준 미달이 1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화기 위치 부적정 9건, 10년이 경과된 노후소화기 비치 2건, 소화기 안전핀 제거 불량 1건, 비상용망치 기준수량 미달 1건으로 나타났다.


정문호 소방재난본부장은 “차량 화재의 원인은 엔진과열, 졸음운전에 의한 사고 등으로 발생하는데, 소화기나 비상탈출용 망치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면 신속한 대피가 불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시단속과, 버스기사 분들의 안전의식 개선 등을 통해 화재 및 대형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음식 냄새와 미세먼지까지 잡아드립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직화구이 식당 등 악취민원이 있는 음식점과 자동차 정비공장 15개소를 대상으로‘악취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주택가 인근에 있는 소규모 악취발생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먼지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할 목적으로,현재까지 음식점 9개소, 자동차정비소 2개소가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4개소도 금년 중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에서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는 해당분야 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현장실사반을 투입해 업체 선정과 설치과정에서 현장확인을 통한 기술지도로 악취방지시설이 최대의 효율을 발휘하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기술지도로 설치된 악취방지시설은 악취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대폭 감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화구이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80%와 악취 60%를 줄인 것으로 나타나 직화구이 음식점이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동차 정비공장에 설치된 자동차 도장시설의 악취방지시설은 악취의 원인이 되는 총탄화수소가 최대 98%까지 감소하고, 먼지도 최대 80%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강감창 시의원, 국베미인대회유치 통한 문화관광 발전방안 모색 [TV서울=이현숙 기자] ‘미스글로벌 뷰티퀸 2017(MGBQ)’ 대회 입상자들이 25일 서울시의회를 방문, 이혜경 의원(중구)과 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강감창 의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송파)을 만나환담을 나누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미스 글로벌 뷰티 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지난 19일 강서구에서 개최돼, 베트남의 호앙 뚜타오 양이 위너를 차지했으며, 한국의 김도은 양은 4위를 차지했다. 강감창 의원은 이혜경 의원과 목은정 디렉터 겸 한복디자이너, 박동현 집행위원장 및 대회 입상자들과의 환담에서, 미인대회를 통해 서울의 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이혜경 의원은 평소 서울시의 문화관광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차, 미스 글로벌 뷰티퀸의 세계 본부와 한국 BMGQ 한국조직위를 통해 이번 미인대회 이번 입상자들의 시의회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두 의원과 대회관계자들은역사문화유산이 위치한 중구와 송파구 등에 이러한 국제적인 미인대회를 유치해 2천년 서울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데에 공감했다. 강감창 의원은 “이러한 국제적 미인대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