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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세균 의장, 민생법안 신속처리 당부 서한 보내

  • 등록 2017.09.12 15:16:54

[TV서울=김용숙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12일 정기국회를 맞아 의원들에게 예산안의 법정기한 내 합의처리 및 민생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하는 서한을 보냈다.


정 의장은 “올해는 국정감사 이후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해야 할 상황”이라며 “지금부터 충실히 준비하고, 협치의 묘를 발휘해 여야 합의로 예산안을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서한에서는 부진한 법안처리실적을 언급하며 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담에서 합의한 무쟁점법안 및 공통공약법안 등 계류되어 있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특단의 노력을 요청했다.


또한 법안으로서의 가치가 부족한 경우 적극적인 폐기를 당부하며 정기국회 종료 후 법안처리 실적을 공개해 20대 국회의 입법노력을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증인신청의 책임성 제고와 과도한 증인신청 지양을 위한 ‘증인신청 실명제’ 정착 및 꼭 필요한 자료만을 요구하고 확실히 제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생산적인 국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세균 의장은 “국회의 시계는 어떠한 경우에도 멈춰서는 안된다”며 “100일간의 정기국회 동안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둬 정말 달라진 국회의 모습을 보여주자”면서 서한을 마무리했다.


서울시, 음식 냄새와 미세먼지까지 잡아드립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직화구이 식당 등 악취민원이 있는 음식점과 자동차 정비공장 15개소를 대상으로‘악취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주택가 인근에 있는 소규모 악취발생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먼지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할 목적으로,현재까지 음식점 9개소, 자동차정비소 2개소가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4개소도 금년 중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에서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는 해당분야 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현장실사반을 투입해 업체 선정과 설치과정에서 현장확인을 통한 기술지도로 악취방지시설이 최대의 효율을 발휘하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기술지도로 설치된 악취방지시설은 악취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대폭 감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화구이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80%와 악취 60%를 줄인 것으로 나타나 직화구이 음식점이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동차 정비공장에 설치된 자동차 도장시설의 악취방지시설은 악취의 원인이 되는 총탄화수소가 최대 98%까지 감소하고, 먼지도 최대 80%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강감창 시의원, 국베미인대회유치 통한 문화관광 발전방안 모색 [TV서울=이현숙 기자] ‘미스글로벌 뷰티퀸 2017(MGBQ)’ 대회 입상자들이 25일 서울시의회를 방문, 이혜경 의원(중구)과 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강감창 의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송파)을 만나환담을 나누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미스 글로벌 뷰티 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지난 19일 강서구에서 개최돼, 베트남의 호앙 뚜타오 양이 위너를 차지했으며, 한국의 김도은 양은 4위를 차지했다. 강감창 의원은 이혜경 의원과 목은정 디렉터 겸 한복디자이너, 박동현 집행위원장 및 대회 입상자들과의 환담에서, 미인대회를 통해 서울의 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이혜경 의원은 평소 서울시의 문화관광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차, 미스 글로벌 뷰티퀸의 세계 본부와 한국 BMGQ 한국조직위를 통해 이번 미인대회 이번 입상자들의 시의회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두 의원과 대회관계자들은역사문화유산이 위치한 중구와 송파구 등에 이러한 국제적인 미인대회를 유치해 2천년 서울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데에 공감했다. 강감창 의원은 “이러한 국제적 미인대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