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9℃
  • 흐림강릉 11.3℃
  • 서울 10.6℃
  • 대전 13.6℃
  • 흐림대구 14.3℃
  • 울산 14.4℃
  • 광주 15.0℃
  • 흐림부산 16.5℃
  • 흐림고창 15.5℃
  • 제주 17.9℃
  • 흐림강화 10.9℃
  • 흐림보은 13.7℃
  • 흐림금산 11.8℃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4.2℃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라이프오브더칠드런, 케냐 오지마을 의료봉사단 파견

케냐 오지마을에서 열린 사랑의 봉사캠프

  • 등록 2018.11.08 09:34:35

[TV서울=최형주 기자]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 순천의료원과 함께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5박 7일간 케냐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나이로비에서 9시간 거리의 난디 meteitei 병원 및 해발 2700m의 고산마을 마구무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각 지역에서 700명, 300명을 진료해 총 1000여명의 아이와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전했다.

의료봉사단은 총 18명으로 순천의료원 정효성 원장, 박현정 과장 등 국내 전문 의료인력과 케냐 현지에서 활동하는 이대성 선교사, 통역 및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했다.

봉사단은 의료봉사와 함께 난디 지역 두 곳의 학교를 찾아 280여명의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비타민 등을 전달하고 봉사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기도 했다.

순천의료원의 정효성 원장은 “책임 있는 의료인으로서 항상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 마다 최선을 다해 왔었다”며 “이번 케냐 의료봉사단에서는, 재능을 나눠 주려고 왔다가 느끼고 얻어온 것이 더욱 많은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케냐 의료봉사단을 기획, 총괄한 라이프오브더칠드런 해외사업팀 조진행 팀장은 “의료봉사단뿐 아니라 케냐에서 진행 중인 여러 사업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식수 프로젝트가 어서 완료되어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케냐 외 모든 저개발국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의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인 ‘그룹홈’을 운영하고 있는 리무르의 ‘프라하 그룹홈’에 봉사단원과 함께 찾아 비앙카 외 5명의 그룹홈 여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매년 해외의료봉사단을 포함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국내외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TV서울]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시장공약사업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 무시" [TV서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이 11월 7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행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시장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2019년 예산안에 신규 사업으로 예산 편성된 ‘서울형 유급병가’ 추진과 동시에 집행부 사업에 대한 민주당 의원의 졸속 조례발의로 진행한 일처리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제출된 사업들 중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계획 부실을 이유로 폐기됐던 ‘유급병가’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9월 추가경정예산 소관상임위 회의 시 추경예산으로 올라온 ‘서울형 유급병가’사업은 여러 위원들로부터 "사업계획 수립미흡과 관련 조례 미발의, 예산타당성검사도 받지 않은 사업"이라며 "이는 절차와 형식 모두 무시한 사안으로 집행부의 추경예산 상정이 2019년 예산반영을 위한 밑 작업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9월 당시 11월 열릴 정례회에서 유급병가 관련 조례를 발의할 예정인지 묻는 위원의 질의에 서울시 집행부 담당국장은 "그럴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서울시 집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