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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미사 눈꽃피부과의원 “타과 의원 오진에 의한 부작용 내원 환자 부쩍 늘어”

눈꽃피부과의원 12월 31일까지 다양한 겨울 이벤트 실시

  • 등록 2018.11.09 09:31:48

[TV서울=최형주 기자] 미사 눈꽃피부과의원이 타과 의원 오진에 의한 부작용 내원 환자가 부쩍 늘고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A 씨는 몇 개월 전, 가까운 피부과 병원에서 습진 진단을 받고 치료했지만 증세가 더욱 악화되었다. 몇 군데 피부과 병원을 옮겨 다니다가 찾은 ‘피부과 전문의’ 병원에서 충격적인 경험을 했다. A씨의 증상은 습진이 아닌 무좀이었다.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로 3일 만에 증세가 거의 완쾌되었다. 오진으로 인해 수개월간 고통을 경험했던 A씨는 억울함도 컸지만 드디어 나았다는 기쁨에 남은 치료를 기분 좋게 끝낼 수 있었다.

위 사례는 하남 미사지구 강변도시 피부과 전문의 눈꽃피부과의원 최정휘 원장이 치료한 실제 사례이다.

A 씨가 방문한 병원들의 간판은 모두 ‘피부과’였지만 ‘피부과 전문의’가 진료, 치료하는 병원은 아니었던 이유로 오진이 일어났던 것이다. 일반의나 타과 전문의가 피부과 간판을 걸고 진료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알고 있더라도 별 차이가 없을 줄 알고 그냥 다녔다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며 이들의 부작용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피부과의사회는 간판에 ‘OOO피부과 의원’이라고 쓰여 있으면 피부과 전문의가 상주, ‘OOO의원 혹은 클리닉’에 ‘진료과목 피부과’를 표기하면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들이 치료하는 곳이니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한피부과의사회 사이트에서 위치 확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피부과 전문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피부과 진료를 표방하는 비전문의 근무 병·의원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비 의료인, 타과 전문의의 피부 진료 오진과 레이저 시술 부작용의 사례를 공개하며 이를 경고하고 처음부터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피부과 전문의 구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오진과 부작용을 겪고 내원하는 환자들의 치료가 빈번하다는 최 원장은 “피부과는 일반의나 타과 전문의가 피부과 간판을 걸고 진료하는 곳이 많아서 원래는 쉽게 나을 수 있는 병인데 오랜 기간 고생하거나, 겪지 않아도 될 시술 부작용을 경험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피부병이든 미용시술이든, 피부과 전문의를 찾으시면 적어도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은 검증이 된 의사이기에 오진이나 부작용의 위험성이 매우 낮아진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최 원장은 “대학병원 전공의 시절, 연고 처방 하나로도 완쾌될 수 있는 질환인데 굳이 대학병원까지 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진료의뢰서를 보면 모두 일반의나 타과 전문의를 거쳐 온 사람들이었다”고 덧붙이며 환자들의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 낭비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한편 눈꽃피부과의원에서는 11월부터 겨울철 보습관리, V라인 패키지, 심술보 패키지, 여드름 흉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하여 연말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서울]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보조공학 세미나 개최

[TV서울=최형주 기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3일 경기도장애인종합지원센터-누림에서 ‘국내 보조기기 수리 실태 및 수리 전문가 자격 제도 도입 방안’이라는 주제로 보조공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조기기는 장애 정책의 변화에 발맞춰 사회참여 확보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또한 후천적 요인으로 인한 장애인구 증가와 장애범주의 확대, 보조기기를 필요로 하는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그 수요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보조기기의 수요 증가와 함께 보조기기의 사후관리 또한 중요시 되고 있지만 현재 체계적인 수리지원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국내의 보조기기 수리서비스는 현실적 원칙과 기준 부재로 명확한 전문 인력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보조기기 수리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 수리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보조기기 수리와 관련한 전문 인력을 배출 할 수 있는 교육과정 및 전문 자격제도를 시행할 필요성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센터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나사렛대학교 재활공학과 공진용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이

[TV서울]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

[TV서울=이현숙 기자] 일상 속 갑자기 닥친 위급상황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줄 최신 기술과 장비를 11월 14일~16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이하 안전산업박람회)’에서 만나보자. 먼저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인명대피가 가능한 안전솔루션이 전시된다. 파인디앤씨의 ‘매직 이스케이프 스테어’는 평상시 발코니의 안전 난간으로 사용되지만 긴급 상황 시 옥외형 피난계단으로 변형되어 피난경로를 만들어 주는 신개념 접이식 옥외피난계단 시스템이다. 파로시스템의 ‘방호로봇’은 긴급대피 생존시스템으로 화재, 지진, 태풍 등 재난발생 시 탑승하면 신체를 보호하고 산소를 제공해 생존 확률을 높여준다. 산업현장의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솔루션도 전시된다. 솔트웍스의 ‘산업안전 VR 시뮬레이터’는 산업 안전사고를 체험하고 대책과 예방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주식회사 버넥트의 ‘리모트 에이알'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원격지원 AR영상통신 서비스로서 현장 작업자와 원격 전문가가 AR화상 통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비스다. 오토스는 용접 중에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탈부착이 편리한 HD 커버플레이트‘






[TV서울] 오한아 시의원, "서울시가 의회 예산심의권 침해" [TV서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오한아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1)이 11월 7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본부가 ‘18년도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던 예산을 편법으로 집행하려던 사실을 적발해 시정을 요구했다. 서울시 문화본부(박물관과)는 삼청각 주차장 부지에 ‘한식문화관 건립 사업’을 위한 ‘삼청각의 한식문화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을 ‘18년 예산에 편성한 바 있다. 그러나 예산심사 과정에서 논란 끝에 전액 삭감돼 '한식문화관 건립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되자, 기획조정실(조직담당관)의 시책 연구비를 사용해 편법으로 타당성 용역을 진행 하려던 것을 오한아 의원이 적발한 것. 오한아 의원은 “제9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18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삼청각의 한식문화관 건립 계획’은 한식 콘텐츠에만 한정되는 한계가 있다"며 "수백억에 달하는 예산 투입이 예상되는 사업이므로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해, 신중한 용도 결정을 위해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해당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 의원은 “해당 사업은 10대 현 상임위에서 심도 있게 재논의 되어야 할 사항임에도 보고조차 없었다”며 “편법을 동원하면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