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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엑스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개벽!

경제, 무역, 컨벤션, 문화가 어우러진 마이스 관광산업 육성<P>2018년 외국관광객 300만명 유치 목표, 1000만 명 외국관광객 시대 앞당긴다

  • 등록 2014.12.19 09:07:40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한류의 중심이자 비즈니스, 문화, 관광, 쇼핑, 전시컨벤션이 융합된 삼성동 코엑스 일대가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관광특구로 지정된
강남구 영동대로 513’일대는 지난 2010G20 정상회의와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개최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명소로 그 규모는 19(58000)이며 국내를 대표하는 전시컨벤션이 시설과 주변 선정릉, 봉은사 등 전통문화 시설을 갖춰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옥외광고물 옥외영업 건축시설 설치 등 규제가 완화되고, 호텔업 경영자는 연간 60일 이내 공개공지 사용이 가능하며, 관광객 유치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체육·숙박·상가 등 시설에는 관광진흥개발기금 대여·보조와 국고보조금 등이 지원된다.

4월까지 서울 시내 관광특구는 이태원, 남대문, 동대문, 청계천, 잠실 등 전국적으로 13개 시28개이며, 이곳 코엑스 일대가 관광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구는 MICE산업의 대표 시설을 갖춘 이 지역을 글로벌 관광거점 핵심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올
4월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이 지역이 관광진흥법 상 지정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결과에 따라 관광특구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9월 관광특구 지정을 서울시에 신청하여 나온 노력의 결과라 더 뜻 깊다 할 것이다.

앞으로 구는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특구 추진협의회’, ‘관광특구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관광안내센터 관광안내표지판 무인관광안내시스템 등 관광편의시설을 다국어로 개선하고, 연예기획사와 연계해 한류스타의‘Star Zone 조성’, 오디토리움 옥상 야외공간을 이용한 도심 속 옥외시네마(별밤시네마), 영화를 활용한‘Cinema Zone 조성’, 아셈가든과 봉은사를 잇는 도심 속 힐링 길 조성, 코엑스아티움트레이드타워 외벽에 미디어 아트작품 설치 등 문화예술 공간을 확충하고 관광상품화 한다.

또한 내년
430일부터 53일까지 코엑스 일대에서 민관이 함께하여‘C-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이밖에도 Summer Festival 무역센터 국화페스티벌 Merry Coex-mas 페스티벌 등 4계절 테마가 있는 야외축제와 상시 문화공연과 문화예술관련 이벤트를 접할 수 있고, 특히 새롭게 단장한 코엑스 아티움에서는 한류스타 공연을 준비해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이와 같은 다양한 볼거리
, 먹거리, 즐길거리 등 관광자원을 활용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4년간 관광객 지출에 따른 파급효과를 64935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난해 51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강남을 찾았는데, 코엑스 일대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가 개발되면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로 민선6기에는 외국인 관광객 연 1천만 명이 찾는 문화관광거점도시 강남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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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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