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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면사랑, 편의점 도시락면 차슈 돈코츠 라멘 출시

쫄깃하고 부드러운 연타면발 특징
단일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면, 소스, 고명 사용… 최적의 맛 구현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구입 가능

  • 등록 2019.01.18 10:20:13

[TV서울=이현숙 기자]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면을 출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따끈한 국물이 떠오르는 겨울철에 생각나는 메뉴로 ‘차슈 돈코츠 라멘’이다.

현재 주요 편의점 냉동코너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크림우동, 볶음짬뽕면, 떡볶이범벅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면사랑은 그동안 면 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면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점 도시락면을 출시했다.

면사랑 도시락면의 경쟁력은 단연 ‘쫄깃하고 부드러운 연타면발’이다. 면사랑 연타면발은 밀가루 반죽을 반복해 늘려가며 면을 뽑는 수연 제면 방식과 밀 방망이로 치대듯 면대를 만들고 칼로 잘라내는 수타 제면 방식을 결합해 만들어, 면발의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물을 많이 넣고 반죽한 후 오랜 시간 숙성한다는 의미로 정통 국수 제면의 기본인 다가수숙성을 올바르게 구현함으로써 면의 기본을 완성하고자 26년 간 축적해 온 면사랑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았다.

또 다른 특징은 면사랑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면과 함께 소스와 고명을 단일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면과 양념이 골고루 잘 어우러져 최적화된 맛의 조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차슈 돈코츠 라멘은 직접 우려낸 돈골의 깊고 진한 맛과 함께 차슈, 계란, 쪽파, 죽순, 홍고추가 고명으로 들어있어서 여타 라멘 전문점 못지않은 라멘을 도시락면으로 즐길 수 있다. 라멘 소스와 고명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4분 30초만 조리하면 된다. 가격은 3900원이다.

면사랑 도시락면은 세븐일레븐 편의점 냉장 도시락 코너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면사랑은 1인 가구 및 혼밥족 증가 등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편의점 도시락 코너의 간편식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맛과 합리적인 가격, 간편성을 겸비한 면 요리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도시락면 출시를 시작으로 더 다양한 메뉴로 제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상 철거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지게차 3대, 5t 트럭 4대, 청소차 3대 등과 인력 42명을 동원해 영등포역 부근 노점상 45곳을 철거했다. 영등포구는 이달 중 노점상을 철거하겠다고 수차례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철거작업은 충돌 없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을 철거당한 상인들 중 일부가 영등포구청 앞에서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영등포역 앞에는 좁은 인도 위에서 그동안 70여개의 불법노점상들이 영업을 해왔다. 이로 인해 통행불편과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영등포구는 ‘거리가게 허가제’에 따라 영등포역 삼거리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까지 약 390m 영중로 양측 구간을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는 보도블록을 다시 깔고 가로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보도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7월부터 거리가게 30개가 이곳에 문을 열게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기존의 점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점포당 면적도 감소






[TV서울] 김정태 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했고,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방분권은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자생가능한 모습을 갖춰 가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균형과 견제 없이는 이러한 의미에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김정태 단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 기본법’을 지향하는 「지방의회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제정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