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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남부교육청, 2020년 개교 예정 2개교 교명 공모

  • 등록 2019.03.20 11:10:40

[TV서울=최형주 기자] 서울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 2020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항동중학교(구로구 항동)와 2020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신길중(영등포구 신길동)에 대한 교명 공모에 나선다.

 

내년에 새롭게 문을 여는 신설 학교의 교명은 남부교육지원청 관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3월 14~29일이며, △우편 △팩스 △이메일의 방법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명 공모는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교명, 부르기 쉽고 친근한 어감을 가지고 있는 우리말 교명, 다른 지역에서 사용되어 소재지 파악에 혼동이 되지 않는 교명 등을 기본방향으로 한다.

 

공모기간에 접수된 교명은 남부교육지원청 교명제정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서울시교육청 교명제정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하며, 선정된 교명은 2019년 서울특별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nbedu.sen.go.kr/)을 참고하거나 행정지원과 학생배치팀(2165-2122~2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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