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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동작구,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비 71여억 원 확보

  • 등록 2019.05.13 17:12:51

 

[TV서울=신예은 기자] 동작구(가 중소벤처기업부주관 2019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에서 2개 분야 4개 사업 동시 선정으로 국‧시비 71억 6,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분야 및 사업은 ▲주차환경 개선(공영주차장 건립, 사설주차장 이용 보조사업) ▲경영혁신 지원(문화관광형, 특성화 첫걸음시장 컨설팅사업)이다.

 

앞으로 구는 총 85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남성사계시장, 성대전통시장, 남성역골목시장, 사당1동먹자골목상점가 등 4곳을 대상으로 시장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육성 지원에 나선다.

 

먼저, 시장을 찾는 고객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남성사계시장에 공영주차장 신규 건립을 추진한다. 2년간 국․시비 63억 원을 포함한 총 75억 원을 들여 시장 인근에 연면적 661㎡, 21면 규모의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주차공간이 협소한 성대전통시장, 남성역골목시장에는 인근 사설주차장 사용 비용을 방문고객에게 지원하는 사설주차장 이용보조사업을 펼친다. 총 5500만원의 사업비로 50면의 주차면수를 확보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한다.

 

또, 시장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문화관광형사업에 선정된 성대전통시장은 2020년까지 최대 10억 원을 투자해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시장으로 조성된다.

 

지역축제 및 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인근 상권과 연계한 시장탐방코스 운영 등으로 먹거리뿐만 아니라, 볼거리, 살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지역의 대표시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특성화 첫걸음 시장 컨설팅사업을 추진하는 사당1동먹자골목상점가에는 지역상권 진단, 상인역량 강화 등 컨설팅을 통한 특성화시장 기반 조성에 최대 1500만 원이 투입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장별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2일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윤재상·박판순·신충식·이선옥·조성환 의원,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민창기 이사장 및 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법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와 생명나눔 인식 개선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나눔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명나눔의 필요성에 공감한 일부 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기여 중 하나인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해권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박판순 의원은 “장기기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치있는 행동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이므로 이러한 인식 전환에 따른 장

사랑의열매, 캠페인 역대 최고 모금액 5,124억 원 기록

[TV서울=이현숙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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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의원,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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