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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시,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 공감’ 사업 공모

  • 등록 2019.06.10 15:54:44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 간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공감’ 사업 공고를 내고 참여기관(단체)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1천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2018년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은 고령사회(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중 14% 이상)로 접어들었고, 2026년 초고령사회(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중 20% 이상)로 진입이 예측된다. 더불어 어르신들의 유병률(질병, 장애 등을 가지고 있는 비율)은 2018년 기준 67.6%까지 다다른 상황.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같은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는 환경 조성 사업, 치매 등으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환경 구축 사업 등 세대 간 공감과 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공모 분야는 전 세대 참여 프로그램 발굴‧어르신에 대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 발굴‧어르신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치매 등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환경 구축 등 고령화에 따른 세대 간 공감과 통합,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등록 또는 지정 등을 받은 사회복지 관련 기관,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최근 2년 이내 관련 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기관(단체)이다. 순수 종교 활동 단체 및 단순 친목단체, 유사단체의 이중 신청, 유사한 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기관(단체)는 제외된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제출서식에 작성 후 이메일(ssy9760@seoul.go.kr)로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는 1·2차 심사를 거쳐 7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 및 최종 선정기관(단체)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김영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증가하며 세대 간 갈등해소에 대한 필요성도 높아졌다. 그만큼 사회적 공감대가 절실하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나아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제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V서울]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 위한 합동토론회 개최

[TV서울=이천용기자]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들이 7월 1일 제주도에 모여,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서윤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와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정정화) 공동 주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행정안전부와 지방3대협의체 공동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현재 국회에 정부입법발의로 제출돼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위한 대국민 설득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시도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토론회는 전국 17개시도 중 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등에서 가장 많은 자치권을 가지고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수범사례를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간 공유를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지방의회’를 주제로 한 김종욱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의 기조강연과 양영철 제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열띤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토론회가 끝난 후 전국시도의원 운영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촉구하는 '제주선언문'을 채택·발표했다. 서윤기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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