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9.1℃
  • 흐림강릉 6.7℃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4℃
  • 흐림대구 8.2℃
  • 흐림울산 7.8℃
  • 흐림광주 13.9℃
  • 흐림부산 9.5℃
  • 구름많음고창 10.3℃
  • 제주 11.3℃
  • 흐림강화 9.4℃
  • 구름많음보은 8.1℃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7.9℃
  • 흐림거제 9.8℃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종로구, 제32회 인사전통문화축제 ‘2019 인사동 박람회’ 개최

  • 등록 2019.08.27 13:41:41

 

[TV서울=변윤수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의 우수자산 중 하나인 인사동에서 제32회 인사전통문화축제 ‘2019 인사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인사동 문화지구 전 지역에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사)인사전통문화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관내 전통문화업소, 지역주민, 문화예술가 등의 주도 하에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및 공연, 전시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 ▲수준 높은 전통문화 전시를 관람 가능한 특별전 ▲남녀노소 불문,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퍼레이드 등이 포함된 기념식 ▲다채로운 체험 행사 등이 포함된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인사전통문화축제의 시작을 다함께 축하하는 개막식 행사는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비빔밥축제마당’을 진행한다.

 

 

인사동 박람회 특별전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1층과 2층은 전통고미술전을, 3층과 4층에선 화랑아트페어와 국제전통복식 전시전을 열고 5층에서는 전통공예·지필묵 전시전, 각종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박람회 기념식은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오후 2시 북인사마당에서 남인사마당까지 이어지는 한복 퍼레이드 및 취타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3시에는 고운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마주할 수 있는 한복 패션쇼가, 3시 30분부터는 흥겨운 국악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인사동 떡돌이와 청사초롱 인사돌이 등 다양한 전통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부대행사 또한 많은 기대를 모은다. 표구·옹기·혁필 시연은 박람회 기간 중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북인사마당에서 만날 수 있다. 가훈, 천자문, 전통 표구 및 전통 옹기 제작과정 시연, 전통예술 혁필 시연 등을 진행한다.

 

도예 및 전통 장식품 만들기 체험 역시 박람회 기간 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인사마당에서 선보인다. 전통 도예체험, 장명루와 솟대, 장승, 노리개 등 전통 장식품과 엽서, 한지, 연꽃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전통 차음식 행사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인사아트센터 앞 인사동길 일대에서 열린다. 향긋한 차 내음을 맡아보고 직접 시식까지 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인사동 문화지구 전 지역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돌아보는 도보 투어 프로그램은 박람회 기간 중 오전 11시와 오후 2시, 1일 2회씩 열린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인사동 고유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거리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열게 됐다”며 “전통문화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보다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인사동 조성을 위해 힘쓰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펼칠 것”임을 전했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단지 테르메 본협약…2031년 개장 목표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 G타워에서 테르메그룹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사업 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그룹 부회장,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테르메그룹 코리아는 송도 9공구 인천항 골든하버 내 Cs8·Cs9 블록(9만9천㎡)에서 8천500억원을 들여 유리 돔 형태의 유럽형 스파를 비롯한 세계적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28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출자해 국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고 외국인 투자기업 등록도 마친 상태다. 테르메는 재무적 투자자와 건설 투자자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한 뒤 인허가와 설계 변경 절차를 거쳐 내년 공사를 시작하고, 2031년에는 시설을 준공·개장할 예정이다. 테르메는 독일과 루마니아에서 도시별 콘셉트를 반영한 스파·리조트를 운영했던 사례처럼 인천 송도에서도 국제·해양도시 이미지에 맞춘 개발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이곳에 사계절 따뜻한 돔형 스파를 만드는 동시에 자연 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콘셉트를 적용한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






정치

더보기
'지지율 급락'에도 국힘 내홍 언제까지…'공천 물갈이' 전운도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내홍이 점입가경이다. 지지율 급락 위기에도 '절윤' 문제를 둘러싼 진지한 노선 논의가 사실상 부재한데다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출마 시사를 계기로 계파 갈등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현역 단체장에 대한 공천 물갈이 기류로 장동혁 대표의 마이웨이 행보를 비판해온 오세훈 현 서울시장까지 타깃이 되면서 내홍 사태의 새로운 뇌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달 20일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 한다"며 "이번 공천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 갈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달 22일에는 "현직이라고 자동 통과 안 된다. 지지율, 직무평가, 주민 신뢰가 기준 미달이면 용기 있게 교체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연일 현역 지자체장에 대한 물갈이 공천 방침을 시사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오 시장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한 전 대표를 내치자 사퇴를 요구했으며 장 대표가 최근 사실상 절윤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