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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김영주 의원, 서울시 특별교부금 확보해 지역 현안 해결

  • 등록 2019.11.11 19:00:35

[TV서울=변윤수 기자]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10월말 서울시로부터 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7월과 8월에 실시된 학부모 연속간담회 및 어르신 연속간담회에서 제기된 시급한 사업들을 모두 해결했다.

 

김영주 의원은 지난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 영등포갑 지역 내 초중고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속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총4일간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 노인대학 및 구립경로당 등 총 21개 어르신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연속간담회를 실시했다.

 

총 35번에 걸쳐 진행된 연속간담회는 학부모 및 어르신들 1천여 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실 방충망, 노후 화장실 개선, 노후 컴퓨터 개선, 냉난방기 교체, 특별교실 리모델링 등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학교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제시했고, 어르신 연속간담회에서도 고장이 나거나 부서진 안마기, 운동기구 교체 등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필요사업들이 제기됐다.

 

 

이에 김영주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협의해 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연속간담회를 실시했던 14개 학교를 포함한 총 19개 학교에서 요청한 필요사업을 해결했으며, 구립경로당 등 21개 어르신 관련 기관들에서 요청한 전신안마기, 발안마기, 운동기구 등에 대한 교체사업도 11월 중순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전신안마기와 운동기구 등을 지급받은 A경로당 관계자는 “3년이 넘도록 구청에다가 고장 난 물품들에 대해서 교체를 요구했는데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는데, 김영주 의원이 해결해줘서 속이 다 시원하다”고 전했다.

 

김영주 의원은 “학부모와 어르신들을 모시고 매우 뜻 깊은 지역 현안 연속간담회를 진행했고, 긴급하게 재정 투입이 불가피한 사업들이 도출됐다”며 “간담회가 끝나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사업들에 대한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했고 긴급 특별교부금을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로부터 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학부모와 어르신들께서 요청하신 부분에 대해 해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현안들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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