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0.1℃
  • 박무대전 -1.0℃
  • 박무대구 -0.4℃
  • 연무울산 2.2℃
  • 박무광주 -0.3℃
  • 연무부산 4.1℃
  • 맑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4.3℃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사회


도시재생축제 ‘2019 다시 쓰는 영등포’ 열려

  • 등록 2019.11.22 17:52:50

 

[TV서울=이천용 기자] 도시재생축제 ‘2019 다시 쓰는 영등포’가 11월 22일 문래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 도시재생 주체인 소공인, 문화예술인,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영등포·경인로 지역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첫째날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강명구·박용찬 자유한국당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권영식 영등포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 이정화 영등포구 도시국장, 이용현 소공인협회장 등 관계자들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용택 기획관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영등포 경인로 도시재생의 여러 주체가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의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자리”라며 “주민 모두가 주체가 되고 도시재생이 활성화됨으로써 더 발전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식 부의장도 축사를 통해 “서울과 대한민국 산업의 시작점이었던 영등포가 지금은 다른 지역보다 낙후됐다. 그러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영등포구가 더 발전하기 원한다”며 “서울시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계속해서 김세호·김재호 등을 비롯해 ‘영등포역 공공공간 활용 시민아이디어공모전’에 당선된 21개팀 총 33명에게 시상했다. 또 양용택 기획관을 비롯해 주민들이 함께 영등포 경인로의 상징인 대형태엽 모형 위에 영등포의 미래를 키워드로 남기는 ‘대형 태엽 세리모니’를 진행했다.

 

 

개막식 전후로는 ‘2019 다시 쓰는 영등포’ 개최를 축하하는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드로잉 서커스 쇼와 문래 창작촌에서 활동하는 노제현 작가의 문래 금속 산업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극 ‘STEEL LIFE’ 공연이 진행되기도 했다.

 

개막식 이후 4시부터는 ‘공개반상회’가 진행됐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소공인, 예술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내가 살고 싶은 영등포’를 주제로 이야기하는 소통과 공감 그리고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둘째날인 23일에는 영등포 경인로 일대의 기계금속 집적지와 관련된 공개형 퀴즈 이벤트 ‘문래동 퀴즈’와 문래동의 정밀기계금속 기술로 제작된 금속 팽이를 활용한 팽이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인문학 작가인 조승연과 도시재생 전문가 정석 교수의 ‘우리 동네, 도시 이야기’, ‘도시재생 이야기’ 강연을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도시재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등포 경인로 도시재생 전시’, 기계금속 소공인과 함께 하는 체험전시 ‘문래동 장인을 찾아서’, 영등포 일대 예술가와 함께 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거리예술 퍼포먼스·공연을 비롯해 스탬프 미션, 메시지 트리, 캐리커쳐, 친환경 헬륨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시는 영등포 경인로 일대를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인해 낙후된 서남권의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광역 차원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지역 뿌리산업인 기계금속제조업의 산업활성화를 위해 ‘산업혁신앵커공간조성’, 문화거점조성 위한 ‘대선제분 산업유산보 보전형 재생’, 일자리 창출 위한 ‘직주근접형의 저렴한 업무공간 및 임대주택 제공’, ‘도시 환경 인프라 구축 및 개선’의 세 가지 중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정치

더보기
경기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 '갈등'…방법 두고 이견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올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진보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가 추진되는 가운데 단일화 방법을 두고 후보들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9일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 등에 따르면 발단은 안민석 예비후보가 단일화 방법으로 여론조사 100%를 주장하면서부터다. 앞서 안 예비후보와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등 예비후보 4명은 지난달 4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혁신연대가 합의한 단일화 추진의 절차와 기준, 운영 원칙을 존중하고 도출된 결과를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예비후보들로부터 단일화 방법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받아 현재 접점을 찾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안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오직 여론조사만으로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예비후보 측은 이달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인단 1만명을 모은다면 선거인단 1표가 경기도 유권자 1천200표의 가치를, 최대 10만명을 모은다면 선거인단 1표가 유권자 120표의 가치를 갖게 되는데 이는 선거인단에 특권을 부여하는 비민주적인 방식"이라며 "선거인단 조직 과정에서 금권선거 조장도 우려된다"고 했다. 이에 경기교육혁신연대는 "혁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