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강다니엘, BESTIDOL 개인 랭킹 및 남성 아이돌 랭킹 22주 연속 1위

  • 등록 2019.11.28 11:41:51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된 11월 셋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22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에는 총 13만7167표가 투표됐으며 9833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718명, 여성 투표자 수 7943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0.34%, 10대 11.54%, 20대 22.45%, 30대 16.51%, 40대 24.81%, 50대 이상 14.32%의 비율로 4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남자 차트에서는 크리스마스 컬렉션 화보를 공개한 강다니엘이 22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 4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차지했으며, 5위는 엑스원의 김우석이 차지했다. 6위는 방탄소년단의 진, 7위는 엑스원의 김요한이 차지했다. 8위는 핫샷의 하성운이 차지했으며, 9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10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마감했다.

 

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으로는 엑소의 수호가 6계단 상승해 31등을 차지했고, 엑스원의 송형준이 6계단 상승하여 46등을 차지했다.

여자 차트에서는 혼다 히토미가 20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 2위는 아이즈원의 이채연이 차지했고, 3위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아이즈원의 야부키 나코가 차지했다. 4위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5위는 트와이스의 쯔위가 차지했다. 6위는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ITZY의 유나가 차지했으며, 7위는 무려 8계단이나 상승한 아이즈원의 조유리, 8위는 우주소녀의 루다가 차지했다. 9위는 2계단 상승한 트와이스의 모모가 차지했으며, 10위는 아이즈원의 장원영이 차트에 등장하자마자 순위권에 들며 여자차트가 마감됐다.

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은 아이즈원의 조유리가 무려 14계단 상승하여 30등을 차지했으며, 아이즈원의 장원영이 새롭게 등장하자마자 35등을 차지했다.

그룹차트에서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한 방탄소년단이 5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엑스원이 차지했으며 3위는 뉴이스트, 4위는 핫샷이 차지했다. 5위는 AB6IX가 차지했으며 6위는 아이즈원이 차지했다. 7위는 EXO, 8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으며 9위는 저번 주보다 1계단 상승한 레드벨벳이 차지했다. 10위는 우주소녀가 차지하며 그룹순위가 마감됐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치

더보기
이재명, 수도권 집중공략…"제가 밉더라도 내란세력 결코 안돼"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선을 열흘 앞둔 24일 경기 남부권을 방문해 '내란 심판론'을 앞세워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표심을 집중 공략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부천을 시작으로 안양·시흥·안산 등을 차례로 돌며 유세했다. 이 후보는 부천·안양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주인인 국민이 맡긴 총칼로 우리를 겁박하고, 영구적 군정을 통해 집권하려고 한 국민 배반·국가 반란 행위를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된다"며 "그런데 희한하게 지금 길거리를 활보하며 부정선거 영화를 보고 희희낙락 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부정선거 했으면 내가 이겨야지, 왜 자기가 이기나. 부정선거 했으면 (지난 대선에서 내가) 화끈하게 7%포인트(p)로 이기지, 왜 0.7%p로 지게 만들어서 3년간 온 국민을 고생시키는가"라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내란 수괴와 단절에 대해 끝까지 대답 안 했으니 해석은 국민 몫"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대선은 내란 세력의 책임을 묻고 그들의 귀환을 막을 것인지, 아니면 귀환을 허용해 영원히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인지 결정되는 역사적 이벤트"라며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다음 문제다. 이 나라가 제자리를 찾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