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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300대 유망기업' 글로벌 투자자에 언택트 세일즈

  • 등록 2020.05.26 13:20:53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우리기업의 투자유치 어려움을 덜고 코로나 이후 해외진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의 유망한 창업‧중소‧벤처기업을 언택트 방식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세일즈하는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의 300대 투자 유망기업을 선정해 10월부터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investseoul.org)에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개별 기업의 기본정보부터 투자유치 희망금액, 투자자 유형 같이 외국인 투자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심층정보를 소개한다. 화상회의도 지원해 정보가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성사되는 데 주력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주요 산업과 투자환경, 투자유치 정보를 소개하는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해 해외 투자자들이 손쉽게 우리 기업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투자유치 창구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 300대 유망기업’을 오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선정되는 기업들은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investseoul.org)’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기업이자, 서울시가 추천하는 투자가치가 있는 유망기업으로 소개된다.

 

 

시는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가 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방문하는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The Economist> 같은 세계적인 매체에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300대 유망기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을 가진 서울 소재 창업‧중소‧벤처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investseoul.org)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신청기업별 사업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경험 및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종합심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의 서울소식-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희망금액과 투자자 유형 등의 세부적인 정보를 올해 9월까지 조사하고, 10월부터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에 ‘투자유망기업(영문 Seoul’s Deal)’으로 참가기업들의 자료를 시각화된 정보로 가공해 게재한다.

 

또, 코트라(KOTRA)의 36개 해외 무역관과 협력해 잠재적인 외국인 투자자를 발굴하고 300대 투자유망기업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해 1:1 매칭기회를 모색한다. 또, 코트라의 외국인 투자자 연결 지원 사업(IKMP, Invest Korea Market Place) 참여시 가점(5%)도 부여된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자들의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investseoul.org)’ 방문이 실질적인 투자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외국인투자 유치 촉진기관인 ‘인베스트서울센터’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와 참가기업 간 투자 협상 화상회의도 지원할 예정이다. 인베스트서울센터는 서비스업 및 M&A형 외국인투자 유치에 강점이 있는 서울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잠재 투자가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외국인투자의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서울기업이 네트워크 부족 등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과정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됐던 투자계획이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서울시는 기업-투자자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우리 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투자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 세계가 주목하는 K-바이오, 비대면(언택트) 등 포스트코로나 분야 시장을 우리 기업들이 선점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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