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4 (일)

  • 구름조금동두천 21.7℃
  • 맑음강릉 27.1℃
  • 맑음서울 22.2℃
  • 맑음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5.9℃
  • 구름많음광주 22.3℃
  • 구름조금부산 24.5℃
  • 구름많음고창 21.6℃
  • 흐림제주 22.2℃
  • 맑음강화 21.1℃
  • 구름조금보은 21.0℃
  • 맑음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2.7℃
  • 흐림경주시 26.7℃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 '300대 유망기업' 글로벌 투자자에 언택트 세일즈

  • 등록 2020.05.26 13:20:53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우리기업의 투자유치 어려움을 덜고 코로나 이후 해외진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의 유망한 창업‧중소‧벤처기업을 언택트 방식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세일즈하는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의 300대 투자 유망기업을 선정해 10월부터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investseoul.org)에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개별 기업의 기본정보부터 투자유치 희망금액, 투자자 유형 같이 외국인 투자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심층정보를 소개한다. 화상회의도 지원해 정보가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성사되는 데 주력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주요 산업과 투자환경, 투자유치 정보를 소개하는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해 해외 투자자들이 손쉽게 우리 기업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투자유치 창구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 300대 유망기업’을 오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선정되는 기업들은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investseoul.org)’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기업이자, 서울시가 추천하는 투자가치가 있는 유망기업으로 소개된다.

 

시는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가 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방문하는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The Economist> 같은 세계적인 매체에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300대 유망기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을 가진 서울 소재 창업‧중소‧벤처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investseoul.org)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신청기업별 사업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경험 및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종합심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의 서울소식-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희망금액과 투자자 유형 등의 세부적인 정보를 올해 9월까지 조사하고, 10월부터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에 ‘투자유망기업(영문 Seoul’s Deal)’으로 참가기업들의 자료를 시각화된 정보로 가공해 게재한다.

 

또, 코트라(KOTRA)의 36개 해외 무역관과 협력해 잠재적인 외국인 투자자를 발굴하고 300대 투자유망기업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해 1:1 매칭기회를 모색한다. 또, 코트라의 외국인 투자자 연결 지원 사업(IKMP, Invest Korea Market Place) 참여시 가점(5%)도 부여된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자들의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investseoul.org)’ 방문이 실질적인 투자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외국인투자 유치 촉진기관인 ‘인베스트서울센터’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와 참가기업 간 투자 협상 화상회의도 지원할 예정이다. 인베스트서울센터는 서비스업 및 M&A형 외국인투자 유치에 강점이 있는 서울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잠재 투자가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외국인투자의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서울기업이 네트워크 부족 등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과정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됐던 투자계획이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서울시는 기업-투자자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우리 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투자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 세계가 주목하는 K-바이오, 비대면(언택트) 등 포스트코로나 분야 시장을 우리 기업들이 선점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등록 임대사업자 공적 의무 위반 합동점검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2020년 등록임대 관리강화 추진계획(국토교통부)’ 일환으로 추진되는 등록임대사업자 의무위반 합동점검을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국토교통부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합동으로, 전국 동시 추진되며, 서울시는 서울시에 등록임대주택을 둔 임대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임대사업자 의무 전반이며, 핵심 의무사항인 임대차계약 신고, 표준임대차 계약서 작성, 임대료 증액제한(5%이내), 임대의무기간 준수,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임대차계약 신고,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의무 위반과 관련해,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 30일까지 ‘임대차계약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기간 내 자진신고서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렌트홈 홈페이지(https://www.renthome.go.kr) 또는 등록임대주택 소재지 구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올 7월부터 의무위반 의심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이 시행된다. 국토부는 시스템 분석을 통해 추출한 의무위반 의심자를 대상으로, 의무위반 사항에

서울병무청, 병역명문가 연중 접수 및 매월 선정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병역이행의 귀감이 되는 병역명문가 찾기 사업을 확산하기 위해 병역명문가 신청을 연중 상시적으로 접수받아 매월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를 선정해 우대하고 있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즉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 대해서는 병무청장 명의의 ’병역명문가 증서․패․증‘을 교부하고, 병무청과 협약된 전국 900여 곳의 국․공립 및 민간시설에서 이용료 할인 또는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병무청은 병역명문가의 실질적인 우대혜택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병역명문가 예우 등에 관한 조례’ 제정 협의 및 민간시설 등 관계기관과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의 25개 자치구 중 강남, 강동, 강북, 강서, 관악, 구로, 노원,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성북, 송파, 양천, 영등포, 은평, 종로, 중랑 등 18개 구는






정치

더보기
백혜련 의원, 청년유권자 정치참여 확대가 정치 활력 제고와 소외된 청년목소리 반영에 기여“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백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을)이 국민투표권의 부여 연령을 18세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안 제7조)의 ‘국민투표법 일부개정법률안’, 주민투표권의 부여 연령을 18세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안 제5조)의 ‘주민투표법 일부개정법률안’, 조례 제·개폐 청구권 및 감사청구권의 부여 연령을 18세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안 제15조 및 제16조)의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주민소환투표권의 부여 연령을 18세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안 제3조)의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4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현실 속에서 18세에 도달한 청소년은 이미 독자적인 인지능력을 갖추고 소신 있는 정치적‧정책적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소양을 갖추었다는 판단이다. 지난 1월, 이미 국회에서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어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거에 있어서 선거권 행사 및 선거운동의 가능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하향 조정했다. 18세 선거권 부여는 OECD 34개국 중 우리나라가 가장 늦은 것이었다. 지난 4월 15일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코로나19의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