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1 (월)

  • 구름많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13.9℃
  • 구름많음서울 13.8℃
  • 맑음대전 12.6℃
  • 맑음대구 13.1℃
  • 맑음울산 14.5℃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7.1℃
  • 맑음고창 11.7℃
  • 구름많음제주 19.0℃
  • 구름많음강화 12.1℃
  • 맑음보은 8.8℃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2.9℃
  • 구름조금경주시 10.6℃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정치

서삼석 의원, ‘식량자급률 어떻게 높일 것인가?’ 토론회 개최

  • 등록 2020.09.16 11:10:14

 

[TV서울=임태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식량안보 위기 속에서 식량자급률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무안신안)은 16일 산림비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식량자급률 어떻게 높일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삼석 의원이 위성곤 의원과 공동주최하고, 한국농정신문(박흥식 발행인)이 주관한 토론회로, 목표치에 한참 못 미치고 있는 정부의 식량자급률을 제고하기 위한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윤석원 중앙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종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식량자급률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회에서는 식량자급률 제고 방안으로,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품종 및 유통기반 조성 노력을 지속하고, 적정 재배규모를 유지하기 위한 타작물 전환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품질 제고 및 시장이 선호하는 가공 적성을 개선하기 위한 신품종과 재배기술 개발·보급 등 R&D 사업의 확충도 제안됐다.

 

지난 2009년 56.2% 였던 국내 식량자급률은 10년만인 2018년 9.5%p 하락한 46.7%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사료용 수요를 감안한 곡물자급률은 평균 23%에 불과하다.

 

우리나라는 연간 1,600만톤 이상을 외국으로부터 사들이는 세계 5대 식량수입국으로 국내에서 지급할 수 없는 곡물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 때문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 식량위기가 발생하면 국내 식량 공급도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서삼석 의원은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이 시급하다”며 “식량자급률 확보를 위한 국가적인 노력 의무를 헌법에 명시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온국민평생장학금 도입과 헌법 31조의 시대’ 토론회 열린다 [TV서울=임태현 기자]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대표의원 김민석)은 20일 오후 2시 ‘온국민평생장학금 도입과 헌법 31조의 시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무관중 온라인 토론회으로 진행되며 화상회의 앱(ZOOM)을 이용해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번 토론회는 온국민평생장학금추진모임이 주관하고, 평생학습타임즈·광명시·영등포구청·논산시·화성시가 후원한다. 이번 토론회는 평생교육체제 구축과 한국형 기본소득으로서의 온국민평생장학금 실현을 핵심과제로 보고 온 국민에게 평생교육을 보장해주는 시스템 도입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김민석 의원이 ‘온국민평생장학금 도입으로 헌법31조 시대를 열자’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어 강득구 의원(약자의눈 책임연구의원)이 좌장을 맡고, 최운실 UIL유네스코 국제평생학습 기구 부의장, 강대중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박윤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정재권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장, 서철모 화성시장),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 국장 등이 ‘온국민평생장학금’ 도입 및 평생교육체제 구축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김민석 의원은 앞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