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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칠승 의원, “대한적십자사의 전국 혈액 창고, 60% 내진 시설 全無”

  • 등록 2020.10.13 14:26:21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소속 혈액원 내진, 방호 시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15개 혈액원 혈액 창고 중 60%에 달하는 9개 혈액원에 내진 설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혈액원 혈액창고 모두 방호시설이 구축되어 있었으나 이 중 서울동부혈액원·울산혈액원·경기혈액원·충북혈액원·전북혈액원·제주혈액원 등 6개 혈액원만 내진 설비를 반영하고 있다. 반면, 서울중앙혈액원·서울남부혈액원·부산혈액원·대구경북혈액원·인천혈액원·강원혈액원·대전세종충남혈액원·광주전남혈액원·경남혈액원 등 9개 혈액원은 내진 설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칠승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매년 지진 상황 등 국가적 혈액수급 위기관리 훈련을 범부처 차원에서 대비하고 있지만, 대한적십자사 소속 혈액원 혈액창고 대다수가 내진 설비가 되어있지 않아, 근본적으로 지진에 취약한 실정”이라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조속히 전국 혈액창고의 내진 설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향 시의원,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주차요금 80% 감면 추진”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은 5일,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번 개정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을 시민의 일상에서보다 실질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8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으로, 국가 존재조차 불분명했던 시기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의 희생을 다시 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은 더욱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독립유공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분들로, 그 공헌과 희생은 세대를 넘어 기려야 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독립유공자 서훈자의 생존자는 10% 미만으로 대부분 사후 서훈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선순위 유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은 고령자 비중이 높아 경제활동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요

李대통령 "DJ, 과학국가장학금 도입… 과학기술은 국가역량"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역량 그 자체"라며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대학원생과 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한 중·고교생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하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정부는 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 우수한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에게 대통령 명의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 같은 국가장학금 제도는 우리 김대중(DJ) 대통령이 처음 만들었다고 한다"며 "앞으로는 장학제도뿐 아니라, 국가연구자 제도까지 도입해 평생을 과학기술 연구에 종사하며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길을 열어보려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봐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대한민국도 특별한 자원이 없는 나라였지만 오로지 과학기술에 투자한 결과 오늘날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석자들을 향해 "여러분도 앞으로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발전에 함께해달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국가 과학기술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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