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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3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직장인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등록 2020.11.16 16:36:46

 

[TV서울=이천용 기자] 2023년 세계직장인 올림픽대회 한국 유치를 기념하는 제3회 고용노동부장관기 마라톤대회가 지난 15일 신도림역 디큐브시티공원 도림천광장에서 열렸다.

 

대한직장인체육회,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영등포육상연맹, 한국마라톤TV에서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영등포 수변둘레길에서 시작해 안양천~한강 오목교구간까지 풀코스·하프·10km·5km 등 네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상 1위는 수원마라톤클럽이 수상했다. 그리고 박요한 선수와 원영희 선수가 각각 풀코스 남자 1위와 여자 1위를 차지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장을 받았다.

 

또 김동호 인하대 산부인과 교수와 이정희 소아과 원장이 부부합계 마라톤 풀코스 800회를 완주했으며, 휘문고마라톤클럽 김상술 회원이 풀코스 100회 완주를 달성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웅래 의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출발하기도 했다.

 

 


필리핀 거대 쓰레기더미 붕괴 사망자 28명·실종자 8명

[TV서울=이현숙 기자]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발생한 거대 쓰레기 더미 붕괴 사건의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 붕괴 현장에서 지금까지 시신 28구가 수습됐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밝혔다. 또 18명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은 가운데 구조 당국은 남은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세부시 당국은 300여명의 인력과 대형 크레인 2대 등을 수색·복구 작업에 투입했다. 하지만 유독 가스를 내뿜는 쓰레기층이 불안정한 상태여서 추가 붕괴 위험이 극심한 가운데 금속 잔해 등을 해체하면서 매우 조심스럽게 작업을 진행하느라 수색이 더뎌지고 있다고 시 당국은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일 이곳에서 약 20층 높이로 추정되는 거대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내려 현장 작업자 등 50여명이 매몰됐다. 주거지역 근처에 위치한 이 매립지는 악취, 수질오염, 쓰레기 수거 트럭으로 인한 교통 체증 등으로 오랫동안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게다가 매립지가 산사태 등에 휩쓸릴 위험이 큰 산악 지대에 있다는 점 등에서 이번 사고는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

경찰, '공천헌금' 김경과 진술 엇갈린 강선우 前보좌관 재소환

[TV서울=나재희 기자]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옛 보좌관이 11일 만에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지난 6일 첫 조사가 이뤄진 지 11일 만의 재소환이다. 오전 9시 49분께 출석한 남씨는 외투에 달린 모자를 눌러쓰고 고개를 숙여 얼굴을 가린 채 조사실로 들어갔다. "강선우 의원 지시로 물건을 옮겼나", "옮긴 게 뭔지 몰랐다는 입장은 그대로인가", "강 의원의 해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경찰이 남씨를 다시 부른 건 1억원의 공여자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과 진술이 엇갈려 '진실 공방' 양상이 벌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경찰은 지난 15일 김 시의원을 조사해 공천헌금의 제안자가 남씨라는 진술을 받았다. 2022년 지방선거 전 출마지를 고민하던 와중에 남씨가 강 의원 상황을 설명하며 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씨는 앞선 조사에서 강 의원과 함께 김 시의원을 만난 사실은 인정했으나 잠시 자리를 비워 돈이 오간 건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강 의원이 '물건을 차에 옮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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