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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4월 29일부터 열흘간 개최

  • 등록 2021.01.08 14:10:39

 

[TV서울=이현숙 기자]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일정이 확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며 “지난달 이사회 의결을 통해 일정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조직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영화제를 비대면으로 치른 경험을 토대로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영화는 계속된다’로 정했다”며 “슬로건에는 코로나19로 힘든 2020년을 보낸 영화인과 관객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영화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올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영화 상영과 행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하되, 코로나19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방역 조치를 세부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준동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출산휴가·육아휴직 기업지원금 지자체 최초 신설

[TV서울=이천용 기자] 저출생 문제는 주거, 고용, 돌봄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적 과제다. 특히 장시간 근로와 경직된 근무환경은 일과 양육의 병행을 어렵게 하며,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주요 배경으로 지적되어 왔다. 서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사업의 하나로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에서도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런 흐름을 이어나가기 위해 기업과 함께 일과 양육을 병행 가능한 일터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 스스로 일·생활균형 문화를 확산하도록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아이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에 비해 인력·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에 정책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가족돌봄 제도 등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중소기업이 많아지고 있으며, 제도의 형식적 도입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과 고용 안정성 강화 등 실제 활용으로 이어지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 전체 취업자(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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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물가안정 시급… 석유 최고가격제·직접지원 등 속도"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 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민생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신속 집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비상한 상황인 만큼 기존 매뉴얼이나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켜야 한다"며 "어떤 상황에도 국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민하고 선제적 대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아직 중동에 남아 있는 국민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전세기 추가 투입을 포함해 필요하면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안전한 인접 국가로의 육로 이동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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