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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4월 29일부터 열흘간 개최

  • 등록 2021.01.08 14:10:39

 

[TV서울=이현숙 기자]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일정이 확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며 “지난달 이사회 의결을 통해 일정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조직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영화제를 비대면으로 치른 경험을 토대로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영화는 계속된다’로 정했다”며 “슬로건에는 코로나19로 힘든 2020년을 보낸 영화인과 관객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영화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올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영화 상영과 행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하되, 코로나19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방역 조치를 세부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준동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TV서울=이천용 기자]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본회의에서는 재석 263명 중 찬성 164명, 반대 87명, 기권 3명, 무효 9명으로 강 의원 체포동의안이 통과됐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는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과반 의석인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소속이었던 강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해 당론을 정하지 않고 개별 의원의 판단에 맡겼다. 조국혁신당은 '찬성 표결 권고'를 당론으로 정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졌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당에서 상당수 의원이 체포동의안에 반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체포동의안 가결로 강 의원은 법원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됐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의 한 호텔에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다. 강 의원은 관련 의혹이 제기된 뒤 민주당을 탈당했고,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강 의원은 표결에 앞선 신상발언에서 "1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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