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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 국회의장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구성

  • 등록 2021.02.02 15:09:42

[TV서울=김용숙 기자] 국민통합을 위해 실현 가능한 입법과제 도출하기 위한 국회의장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구성됐다.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은 2일 “지난 1월 6일 박병성 국회의장께서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구상을 밝힌 국회 국민통합위원회가 3일, 내일 위촉식 및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신년기자회견에서 "대전환의 시대에 변화의 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절실하다. 실사구시의 정치로 국민 통합을 이뤄야 한다” 국민통합위원회 구성 계획을 밝혔다.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국민통합을 위해 진보, 보수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 합의점을 도출하는 민주주의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기관으로, 코로나 이후 변화된 사회구조에 따른 새로운 국민통합 과제를 논의하고, 코로나 19로 더욱 심화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적 갈등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국민통합을 위한 제도화, 입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각계 추천 및 여야 교섭단체의 추천을 받아 임채정·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정치·경제·사회 분과별로 7명씩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7월 초 분과위원회별로 도출된 제안을 정리해 중간 보고를 한 후, 9월 말 분과위원회별 최종 결과를 보고한다. 그리고 10~11월 최종 결과 보고를 토대로 입법 과제를 논의하고 점검한다.


종합특검 출범 한 달…수사 개시했지만 '더딘 속도' 우려

[TV서울=이천용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정식 출범한 지 약 한 달이 지났다. 특검팀은 기존 특검 사건을 넘겨받고서 첫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를 본격화했지만, 기존 특검들과 비교해 수사 속도가 너무 더딘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특검은 지난 5일 지명된 뒤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달 25일 정식 출범했다. 현판식은 준비기간 마련된 경기도 과천 사무실에서 열렸고,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특검보가 참석했다. 이후 권 특검은 기존 특검 및 수사기관을 예방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검찰 및 경찰에서 수사 인력을 파견받고, 외부 인원을 신규 채용하는 작업도 본격화했다. 주요 사건들과 관련한 자료 확보·사건 이첩도 진행됐다.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입건도 이뤄졌다. 합동참모본부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군 관계자들을 다수 입건하고 출국 금지했다. 군 관계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속속 이뤄졌다.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도이치 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된 이창수 전 서울

국힘 장동혁, 대구 찾아 "시민 납득할 후보, 공정한 경선할 것" 강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시장 공천방식에 대해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나눈 대화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공천은 대구 시민들을 믿고 대구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해달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들은 지역 민심을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분히 소통해 공천 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혼선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중진 컷오프 등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관해 묻자 "경선에 참여했던 분들 지지자들의 표심이 갈라지거나 분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런 점들까지 고려해서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권영진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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