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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세훈, 與 ‘셀프보상' 의혹 제기에 "곰탕 흑색선전…박영선 딱하다"

  • 등록 2021.03.10 16:32:20

 

[TV서울=변윤수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0일 가족보유 땅의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으로 36억원을 보상받았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셀프보상' 의혹 제기에 대해 "어떤 의미에서 보면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명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전혀 문제 될 바 없는 것을 갖고 '곰탕 흑색선전'을 계속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피해호소인 용어를 쓴 민주당 남인순 진선미 고민정 의원을 박영선 후보 캠프에서 쫓아내라'고 촉구한 것과 관련해서는 "안 후보의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피해를 본 피해여성 입장에서는 밤잠을 못 이룰 그런 잔인한 용어를 쓴 분에 대한 응징이 사회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연합뉴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