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4.5℃
  • 흐림강릉 13.6℃
  • 흐림서울 13.8℃
  • 구름많음대전 16.2℃
  • 구름많음대구 19.4℃
  • 구름많음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15.7℃
  • 구름많음부산 20.4℃
  • 구름많음고창 14.0℃
  • 흐림제주 15.5℃
  • 흐림강화 12.3℃
  • 구름많음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7.4℃
  • 구름많음경주시 21.9℃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정치


이준석, “국민의힘, 과감한 자세로 정치개혁 선도”

  • 등록 2021.09.17 13:16:59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 정권과 여당의 독주와 오만을 낙동강에서 막아내는 동시에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인천에 병력을 상륙시켜야 우리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은 항상 과감한 자세로 정치개혁을 선도해나가겠다. 파부침주의 자세로 불가역적인 정치개혁을 완성해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근거 없는 자신감을 떨쳐내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알고리즘이 만들어 놓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세상”에서 “통합만 하면 이긴다.”, “내 주변에는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 없다.” “여론조사는 조작되었다.” “부정선거를 심판하라” 와 같은 비과학적인 언어로 선거를 바라보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정권교체는 요원해진다“고 했다.

 

또, “민주당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개혁의 진도를 빼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내는 변화는 불가역적이어야 한다”며 “4번의 선거패배 이후 한번 이겼다고 변화와 개혁에 대한 의지가 약해진다면 젊은 세대는 언제든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세 번째로, “공유와 참여, 개방이 우리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가 발표하는 정책은 여의도 언저리에 있는 정치권과 가까운 교수들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되고, 우리가 만드는 선거 전략과 홍보물은 정당 가까이에 있는 선거고문들의 검증 안 된 망상이 아닌 우리를 사랑하는 지지자들의 십시일반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현재의 대선지형과 관련해 "투표율과 지지율을 곱한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아주 박빙 수준이거나 야당이 최대 5%포인트 지는 것으로 나온다"며 "굉장히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총선과과 관련해 부정선거론에 대해 일부 주자를 겨냥해 "정말 보수를 사랑하는 분들인가에 대해 다소 의구심을 갖고 있다"라면서도 “발언하는 것에 대해선 제지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인해 논란이 일었던 소속 의원들에 대한 대처가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부실한 권익위 조사결과에 매우 놀랐고, 원내지도부의 논의를 통해 징계의 근거로 삼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판단을 내렸다”며 “권익위가 애초에 12명이라는 숫자를 맞추기 위해 이런 조사를 진행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했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징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윤리위 구성 등 추가적 조치에 대해선 최대한 빨리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 대해서도 "같은 방향으로 가는 길 속에서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이기를 바란다"며 "연립 정당이라는 칭호를 붙일 수 있는 정도의 굳은 신뢰로 대선에 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당내 주체들은 고발장을 검찰에서 생성했을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게 저희 조사 결과"라며 "당의 처분에는 크게 문제 될 사항이 없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지원 국정원장이 윤 전 총장을 겨냥해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았다'고 한 데 대해선 "과거의 인연을 언급하며 후보자에 대한 협박성 발언이 있었던 것에 대해 매우 강한 유감을 표하며, 조성은씨와의 만남보다도 더 문제가 되는 정치개입의 부분으로 판단되며, 너무 이례적이어서 다른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든다“고 했다.


약사가 만든 화장품 ‘스펠라 리페어 선블록 크림’ 약국 판매 개시

[TV서울=박양지 기자] 약사가 만든 근본 케어 선블록 크림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한독화장품㈜는 최근 약국 판매용 ‘스펠라 리페어 선블록 크림’을 출시했다. 독일 특허 성분인 ‘엑토인(Ectoin)’을 함유한 ‘스펠라 리페어 선블록 크림’은 자외선차단(SPF47, PA+++), 미백, 주름개선 효과를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외선을 흡수 및 방출시키는 유기자차와 반사시키는 무기자차의 장점을 혼합한 혼합자차로 백탁없이 발림성이 좋고 부드럽게 흡수되며 잡티 걱정 없이 피부톤을 환하게 해준다. 또한 피부에 탄력감을 부여하고 잔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한독화장품 측은 “특히 독일 비탑(bitop)사의 피부 진정 특허 성분인 ‘엑토인(Ectoin)’은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하고,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어 반복되는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직접 개발에 참여한 생명공학연구소장 박영준 약학박사는 “봄·여름철 따가운 햇살과 미세먼지 등의 외부환경으로부터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고 오랜 보습력으로 매끄러운 피부 케어가 가능해 나에게 딱 맞는 데일리 소프트 크림”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약국을 통해서 구






정치

더보기
하정우 등판…달아오르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TV서울=박양지 기자]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던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이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만큼 이르면 28일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하 수석이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함에 따라 북갑 보선은 더불어민주당 하 수석,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겨루는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그동안 공들여 오던 하 수석이 보선 등판을 사실상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에서도 조만간 후보를 전략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보수 성향 유튜버인 이영풍 전 KBS 기자가 공천을 희망하고 있지만, 당 지도부가 제3의 인물을 전략공천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는 전입 신고까지 마치고 유권자들을 만나며 "부산 북구가 제 정치의 시작이고 고향이다. 북구와 함께 크겠다. 북구를 절대 떠나지 않겠다"며 표밭을 일구고 있다. 하 수석이 북갑 보선에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