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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마포구, 2021년 정부합동평가 ‘최고등급’ 선정

  • 등록 2021.09.24 14:18:15

[TV서울=신예은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서울시, 경기도 등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에 대해 관계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서울시가 실시한 25개 자치구별 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마포구는 자치구 정량지표 42개 가운데 36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고 준비 노력도(정성지표 포함)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이로써 구는 서울시로부터 33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마포구는 △필수조례 적기 마련율 △중앙부처 건의과제 규제 발굴 및 개선 실적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 온실가스 감축 노력 달성률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지자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확인조사 기간 내 처리율 등 평가 지표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음압‧환기 자동제어시스템과 워킹스루 검진창구를 갖춘 선별진료소 신축 △전국 최초 전 직원 현장 역학조사원 참여 등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구의 선제적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아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평소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안전 행정’과 미리 대응하는 ‘예방 행정’을 강조해 온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구정 철학이 엿보이는 결과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2012년 우수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0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는 쾌거를 거뒀다. 이렇게 좋은 결과를 꾸준히 얻은 비결로 구는 담당자 교육과 수시 점검회의 등을 통해 부진지표의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정량지표 목표치 달성과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전 직원이 맡은 바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에 매진한 점을 꼽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 및 10년 연속 수상은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이뤄낸 성과이자 우리 구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구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현재는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지급 검토 안해"

[TV서울=이천용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이란이 미국과의 2주 휴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며 통항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가능성과 관련, "(통행료 지급을) 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란에 통행료를 낼 생각도 혹시 있는 것인가'라는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고립된 선박 26척이 언제쯤 해협을 통과하게 되느냐'는 질문엔 "분석해보니 (26척 중) 5척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것"이라며 "(이중) 4척은 석유, 나머지 하나는 자동차를 (실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선박 등에 관해선 "선사는 우리 선사지만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이라며 "어쨌거나 안전한 항행이 중요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국내에 보유한 원유량과 관련해선 "정부·민간을 합쳐서 1억9천만톤"이라며 "비축유를 제외하고 5월까지는 사용할 부분(분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적인 확보를 위해 산업통상부 장관이 해외에 나가 있을 정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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