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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허은아, “‘통신자료’ 조회도 모자라 ‘개인건강정보’까지 뒤져?”

  • 등록 2022.01.25 20:19:19

 

[TV서울=변윤수 기자]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은아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사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아간 이 ‘개인건강정보’에는 ▲진단명 ▲내원 날짜 ▲병원비 ▲병원명 등 민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요양급여 내역’에, ▲직장명을 확인할 수 있는 ‘자격 내역’까지, 궁금한 내용도 천차만별이었다”며 “통신사에 문의하면 제공여부를 확인해주는 ‘통신자료’와는 달리, 건강보험공단은 요양급여정보 외에는 별다른 ‘개인정보 제공내역 열람서비스’를 제공하지도 않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 법무부를 향해 “수사기관이 본인도 모르게 이러한 건강정보를 받아가는 수사관행, 역시나 ‘기본권 침해 정도가 작아서’ 문제가 없는 것이냐”고 반문한 뒤 “통신자료 뿐 아니라, 각종 의료·보험기관에서 수사당국에 국민의 건강정보를 제공할 경우, 본인에게 통지하거나 제공된 사실을 열람할 수 있도록 입법 대안 마련에 착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


박홍근 기획예산처·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 오늘 청문회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3일 개최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이로써 올해 1월 기획예산처 출범 이후로 석 달 가까이 지속된 '수장 공백 사태'가 끝날지 주목된다. 여야 모두 박 후보자의 신상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지 않고 있어 이날 청문회는 추경과 재정정책 중심의 정책질의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애초 2급 현역병 판정을 받았다가 시국 관련 수형 등으로 추후 전시근로역에 편입된 데 대해 일부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박 후보자는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수형자가 되었고 법령 및 절차에 따라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황 후보자가 2023년 해양수산부를 퇴직하고 수협중앙회 자문역으로 취업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재취업 규정 위반 논란과 고액 자문료 의혹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HMM 본사와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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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 오늘 청문회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3일 개최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이로써 올해 1월 기획예산처 출범 이후로 석 달 가까이 지속된 '수장 공백 사태'가 끝날지 주목된다. 여야 모두 박 후보자의 신상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지 않고 있어 이날 청문회는 추경과 재정정책 중심의 정책질의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애초 2급 현역병 판정을 받았다가 시국 관련 수형 등으로 추후 전시근로역에 편입된 데 대해 일부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박 후보자는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수형자가 되었고 법령 및 절차에 따라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황 후보자가 2023년 해양수산부를 퇴직하고 수협중앙회 자문역으로 취업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재취업 규정 위반 논란과 고액 자문료 의혹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HMM 본사와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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