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9.1℃
  • 맑음강릉 15.6℃
  • 연무서울 17.6℃
  • 맑음대전 20.2℃
  • 맑음대구 21.2℃
  • 맑음울산 19.7℃
  • 맑음광주 22.0℃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18.2℃
  • 구름많음제주 16.7℃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9.7℃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1.3℃
  • 맑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 제15대 이사장, 김광규 르노코리아영등포정비센터 대표 당선

  • 등록 2022.11.24 09:07:03

 

[TV서울=변윤수 기자] 김광규 르노코리아영등포정비센터 대표가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 제15대 이사장에 당선됐다.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은 지난 23일 잠실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5대 이사장 선거를 실시해 김광규 르노코리아영등포정비센터 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이사장 선거에는 김광규 대표와 정성훈 공단써비스센타·제이에스모터스 대표가 입후보했다. 김 후보가 148표를 획득해, 104표를 얻은 정 후보에 승리했다.

 

 

김 당선자는 ▲보험정비요금 현실화 ▲외국인근로자 도입 및 병역특례산업기능요원 제도 추진 ▲노후방지시설 유지관리비(활성탄·필터) 정비사업자에게 직접 지원 ▲환경단속 조합 자율 시행 ▲도장부스 자가측정 주기 완화 및 비용 지원 ▲소형 종합정비업 작업범위 확대 ▲자동차검사 기술인력 기준 완화 및 검사소 환경설비지원금 도입 ▲자기부담금 보험사가 직접 고객 에게 수령 ▲미수선 수리비 근절 ▲서울시 관내에 정비 복합단지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약 40년 간 정비업 한 길 만을 걸어온 김 차기 이사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조합원님과 늘 함께 하겠다”며 “조합원님과 소통하고 하나된 조합으로 단결해 현안문제 해결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임 김광규 이사장 당선인은 그동안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크게 공로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와 TV서울, 영등포신문 등 여러 기관에서 CEO대상과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 선제 가동

[TV서울=변윤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물류 차질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구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이어져 온 가운데 중동 전쟁 충격까지 더해진 국면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과 민생 경제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서울시 비상경제 대책 TF와 연계한 구 차원의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는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에너지대책반 ▲상생협력지원반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됐다. 민생·물가안정반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장바구니 물가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사재기 등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한다. 공급망 충격이 우려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경우, 비축 물량을 미리 확보하여 원활한 공급을 추진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너지대책반은 유가 급등에 따른 주유소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를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