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9.1℃
  • 연무서울 6.6℃
  • 박무대전 5.0℃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10.5℃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2,530대로 하락

  • 등록 2023.09.12 16:37:22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12일 미국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산재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에 2,530대로 내려섰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20.30포인트(0.79%) 내린 2,536.58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9.54포인트(0.37%) 오른 2,566.42로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976억 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91억 원, 551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부담감이 시장에 반영되는 가운데 이차전지 중심의 외국인 매도세가 코스피 하방 압력을 높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는 13일 미국 CPI가 발표되는 상황에서 다음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물가 지표가 연준의 긴축 기조를 강화할지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가총액(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42%)가 약세를 보였고, LG에너지솔루션(-1.67%), POSCO홀딩스(-4.21%), LG화학(-0.36%) 등 이차전지 관련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0.69%), 현대차(0.38%), NAVER(3.78%)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 및 금속(-3.00%), 기계(-1.55%), 화학(-0.86%) 등이 내렸지만, 음식료품(0.25%), 서비스업(0.24%)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51포인트(1.59%) 내린 898.04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지난달 25일 이후 12거래일 만에 9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지수는 전장보다 5.55포인트(0.61%) 오른 918.10으로 출발한 뒤 장중 내림세로 전환해 하락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406억 원 어치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7억 원, 1,346억 원 어치 매수우위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4.31%), 에코프로(-5.10%), 셀트리온헬스케어(-2.56%) 등이 하락했다.

 

반면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자 모바일어플라이언스(2.92%), 옵트론텍(4.47%) 등 국내 자율주행 테마주 종목도 덩달아 상승했다.

 

이외에도 HLB(7.60%), 에스엠(2.31%), 펄어비스(1.62%) 등이 올랐다.

 

이날 하루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8조8천440억원, 13조610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