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11.1℃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7.8℃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5.4℃
  • 맑음울산 -2.9℃
  • 흐림광주 -4.9℃
  • 맑음부산 -0.7℃
  • 흐림고창 -6.2℃
  • 맑음제주 0.6℃
  • 흐림강화 -10.4℃
  • 흐림보은 -10.0℃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7.5℃
  • 구름조금거제 -2.8℃
기상청 제공

정치


與 "북한 사이버 범죄 대응 강화해야…검은돈이 핵개발에 쓰여"

  • 등록 2023.10.28 14:46:13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28일 "북한의 사이버 범죄에 대해 국제사회 공조로 효율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광재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북한이 사이버 범죄로 모은 '검은돈'은 대량살상무기나 핵 개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쓰였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지난해 훔친 가상자산의 규모가 전년도의 3배 수준으로 급증해, 금액만 2조 3천억원에 육박한다"고 전했다.

이어 "문제는 북한의 사이버 공간을 이용하는 기술력이 점점 고도화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한 국내 데이터 복구업자들이 북한 해커들과 사전 모의해 악성 프로그램 랜섬웨어를 유포하고 피해자들로부터 수십억 원을 받아 챙긴 사실도 밝혀졌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날로 정교해지는 북한의 사이버 범죄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컨트롤타워를 강화해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범국가적 사이버 안보 민·관 통합 컨트롤타워 가동을 골자로 한 '사이버기본법' 제정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