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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 무주 덕유산에 최대 15.3㎝ 눈…전북서 교통사고 잇따라

  • 등록 2023.11.18 08:28:17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밤사이 전북에 눈이 내리면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전북소방본부와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2분께 정읍시 신태인읍 백산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트럭 등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트럭 앞부분 등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완주에서 차 사고 처리를 위해 세워둔 순찰차를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순찰차의 뒷바퀴가 파손되기도 했다.

 

또 강풍이 불면서 나무 쓰러짐 사고가 여러 건 있었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도내에는 전날부터 이날 무주 덕유산 15.3㎝, 순찬 복흥 10.5㎝, 임실 강진 10.2㎝, 장수 7.8㎝, 전주 2.6㎝의 눈이 내렸다.

오전 5시 30분 전후로 눈이 대부분 그치면서 전주와 남원·순창 등 도내 9개 시·군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전북도는 "밤사이 내린 눈과 영하의 기온으로 도로 결빙이 우려된다"며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기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격언이 있다. 6·25를 겪은 세대들은 많지 않지만, 최근 해외에서 발생하는 전쟁의 참혹함은 비단 격어보지 않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많은 뉴스에서 북한은 침공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면 이런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아보인다. 현재 국제 정세는 장기화된 러-우전쟁,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 및 미-중 갈등과 냉·전 진영화, 중국의 대만 침공위협 등 대립의 분위기로 가고 있다. 최근 전쟁은 장기화의 경향이 있다, 무기의 발달로 인해 승패를 떠나 전쟁 당사자는 어느 쪽이든 인적/물적 심각한 피해가 불가피하며, 전쟁 이후에는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이 낮아져, 국가의 미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은 자명하다. 결론적으로 전쟁은 이기는 것 보다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라고 볼 수 있다. 전쟁은 여러 가지 이해관계에 의해 발생된다. 이념갈등과 정치적 이해관계, 결제적인 이익, 인종, 종교, 문화적 갈등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 발생된다. 전쟁은 막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군사력과 경쟁력이 있으면 가능하지만, 현재 우리 주변국 정황상 당장 우리나라가 가지기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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