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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성북구, 가정 같은 요양환경 ‘석관실버홈’ 개소

  • 등록 2024.05.07 14:38:42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증가와 어르신을 가족처럼 돌보는 시설에 대한 사회적 필요가 높은 상황에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이하 ‘구’라 함)가 2일 서울형 안심돌봄가정 ‘석관실버홈’을개소했다.

 

서울형 안심돌봄가정이란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서울시(시장 오세훈, 이하 ‘시’라 함)가 마련한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해 보다 넓은 면적과 공용공간으로 집과 같은 환경에서 치매나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 등으로 심신에 상당한 장애가 발생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 친밀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다.

 

석관실버홈은 성북구 화랑로 278에 개소했다.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초고령사회 기준인 20%를 넘어 23.1%(7,814명)에 이름에도 그간 노인요양시설이 없던 석관동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집 근처에서 가정과 같은 요양환경을 누리게 되었다.

 

성북구는 지난 2023년 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안심돌봄가정’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3월 리모델링 공사와 설치 신고를 마쳤다. 향후에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 돌봄 수요가 높은 석관동에 서울형 안심돌봄가정을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를 초석으로 고령친화도시 성북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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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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