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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서구, 우수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

  • 등록 2024.06.17 16:25:57

 

[TV서울=신민수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우수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이날 헌액식에선 김장 나눔,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등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펼쳐온 (사)함께하는 사랑밭(대표 정유진)이 우수기부자로 선정됐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이윤을 목표로 하지 않는 비영리법인으로 지난 2020년도부터 현재까지 기탁한 물품이 총 3억 4천만 원에 달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에서도 주민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복지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 2018년 구청 본관1, 2층 계단 벽면에 ‘강서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해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봉준호 등 영화인들 “韓영화 고사 위기… 6개월 홀드백 철회해야”

[TV서울=박양지 기자] 영화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한 영화인들이 한국 영화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특단의 조치를 요구했다.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6개월 홀드백(극장에서 상영된 영화가 다른 플랫폼에 유통되기까지 유예 기간을 두는 제도) 법안’ 철회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투자 지원책 등을 대책으로 제안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과 한국영화감독조합이사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영화단체연대회의는 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2026년 한국영화산업의 위기와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단체를 비롯해 감독 봉준호·임권택·정지영과 배우 박중훈·이정현·유지태 등 영화인 58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공세로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CJ, 롯데엔터테인먼트 등 극장 체인을 보유한 대기업이 제작과 배급까지 나서는 수직 계열화가 한국 영화 위기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한국은 작년 한 해 관객이 약 1억600만 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약 2억2,600만 명) 대비 47%에 그쳐, 같은 기간 70% 이상 기록한 미국·프랑스·일본 등에 비해 회복이 더딘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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