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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찬대, "국민의힘, 이러다간 대통령도 1년씩 돌아가며 하자할 듯"

  • 등록 2024.06.20 13:22:49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 법제사법·운영위원장을 여야가 1년씩 번갈아 맡자는 국민의힘의 원(院) 구성 제안을 두고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황당한 제안을 했다"며 "이러다가는 대통령도 1년씩 돌아가면서 하자고 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원 구성이 불법이라며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해 놓고, 다음 날 바로 상임위원장을 번갈아 하자는 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라고 되물었다.

 

박 원내대표는 "그럴 거라면 선거는 왜 하나"라며 "총선 민심은 야당 중심으로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바로잡으라는 것이며, 이를 위해 법사위와 운영위는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박 원내대표는 "파탄 난 민생과 서민의 절규에 윤석열 정부는 아무 관심도 대책도 없다. 이렇게 무책임하고 무능한 정권은 처음"이라며 "국회라도 나서야 하는데 집권 여당은 국회 밖에서 불법 파업 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은 하루라도 속히 원 구성을 마무리 짓자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번 주말까지 협상을 끝내달라는 우원식 국회의장님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국민의힘만 결심하면 된다. 오늘이라도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취소하고, 국회부의장 후보와 상임위원 선임안부터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더 나은 대책이 없으면 민주당의 안을 받아라. 능력도 대책도 없으면서 왜 자리를 꿰차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집권 여당이 국회를 떠나 장외를 전전하는 나라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나. 국회로 돌아오라는 것이 국민의 최후통첩"이라고 강조했다.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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