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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 화재로 공장·창고 10여곳 피해…검은연기에 신고 빗발

  • 등록 2024.07.02 09:04:34

 

[TV서울=박양지 기자] 경기 김포 공장지대에서 난 불이 여러 건물로 번져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내리고 진화에 나섰다.

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7분께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공장지대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오전 8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변 공장과 창고 등 10여개 건물이 탔다.

또 화재 현장에서 화염과 함께 발생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방 당국에 신고 40여건이 잇따랐다.

 

이 일대 공장과 창고 건물 대다수는 불에 잘 타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라 불길이 빠른 속도로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3분 만인 오전 5시 5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3분 뒤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높였다.

이어 펌프차 등 장비 52대와 소방관 등 160명을 투입해 화재 확산을 막은 뒤 오전 7시 34분께에는 대응 1단계로 경보령을 하향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개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김포시도 2차례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 사고로 파편 및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통행을 우회하고 접근은 금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건물이 불에 잘 타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라 불을 끌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불이 시작한 지점과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한 시의원,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선제적 정책 대응 필요”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3월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 ▲기관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증가와 기업 경영 변화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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