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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진성준 “하명 세무조사 했지?” VS 강민수 “있는 자리에서 맡겨진 일 했다”

  • 등록 2024.07.16 16:40:25

 

[TV서울=이천용 기자] 진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을)는 16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강민수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했다.

 

진 의원은 “(강 후보자가)서울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교묘하게 정치적으로 문제가 된 사건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세무조사가 진행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하명 세무조사, 정치적 세무조사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강 후보자는 “서울청에서 연간 조사하는 건수가 5천 건 가량 되는데, 오해할 수 있다고 본다”며 “그러나 업체가 어디이든 횡령이나 자금 유출 혐의 있으면 조사에 들어간다. 있는 자리에서 저에게 맡겨진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