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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S 사장 "광복절에 불편드려 사과… 문제 개선 위해 TF 발족"

  • 등록 2024.08.16 15:11:28

 

[TV서울=이천용 기자] 광복절에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가 담긴 오페라 '나비부인'을 방영해 비판받은 KBS가 재차 사과하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KBS는 16일 "광복절에 방송된 'KBS 중계석'과 KBS 뉴스 기상 코너의 그래픽 실수와 관련해 전날 홈페이지에 대국민 사과를 올리고 9시 뉴스에서 사과 방송한 데 이어 오늘 오전 임원 회의를 통해 다시 한번 국민께 사과했다"고 밝혔다.

 

KBS에 따르면 박 사장은 이날 임원 회의에서 "제가 취임 때 제일 강조했던 부분이 'KBS의 주인은 국민이고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국민이 방송을 통해 위안을 얻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국가적으로 중요한 날 불쾌감을 드려 집행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KBS는 이번에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부사장이 주재하는 TF를 즉시 발족해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TF는 보도, 제작, 편성, 기술, 인사, 심의 등 분야별 국장급 기구로 구성된다.

 

 

앞서 KBS는 광복절인 15일 녹화된 공연을 방송하는 'KBS 중계석'에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와 일본 전통 복식인 기모노가 등장하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편성해 비판받았다. 아울러 같은 날 기상 코너에 실은 태극기 이미지가 좌우 뒤집혀 있어 지적받았다.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기미가요를 편성한 PD와 사장이 사퇴하라" 등 비판 글이 잇달아 게재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에서 기미가요가 방송되는 참사가 일어났다"며 박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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