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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한강공원 내 자전거 음주운전 단속 및 안전 캠페인

  • 등록 2024.10.11 14:52:24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11일, 한강에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자전거 패트롤 봉사단 및 서울경찰청과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방배경찰서의 음주 단속과 함께 안전속도 준수, 일명 ‘자토바이’(자전거+오토바이) 통행금지, 주행 중 휴대전화·이어폰 사용자제, 안전모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알렸다.

 

오는 17일에는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음주운전 단속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 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한다.

 

한강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자전거 길이지만 이용자 증가와 함께 매해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자전거 음주운전, 자토바이 운행과 같은 불법행위와 안전속도(시속 20㎞) 초과 과속운행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한강공원 내 자전거 사고는 2020년 94건, 2021년 106건, 2022년 107건, 2023년 117건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 9월까지는 88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자전거 패트롤 봉사단, 서울경찰청과 협력을 통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 김경 전 서울시의원 4차 조사… '황금PC' 속 구청장 공천로비 정황 추궁

[TV서울=이천용 기자] 1억원의 공천헌금 공여 혐의에 이어 서울 강서구청장 출마 로비 의혹이 추가로 불거진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29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40분 김 전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이다. 지난 11일 첫 소환을 시작으로 이번이 4번째 조사다.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 전 시의원은 "국민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며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뿐이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강선우 의원 외 다른 의원에게 후원한 적이 있느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경찰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첩한 김 전 시의원과 전 서울시의장 양모씨의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 로비 의혹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김 전 시의원 전직 보좌진의 PC, 이른바 '황금 PC'에는 김 전 시의원의 통화녹취 120여개가 담겼는데, 당시 민주당 지도부였던 A 의원에게 공천 헌금 제공을 양씨와 함께 모의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양씨는 A 의원의 측근으로 분류된다. 경찰 관계자는 "PC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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