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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월2회 구청 앞마당이 장터로 변신…22년 역사 서초직거래큰장터

  • 등록 2024.11.12 08:44:37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구청 마당이 시골 장터를 옮겨다 놓은 것처럼 북적대는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우리집 뻥튀기를 사려고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섰지요. 그때 엄마 손잡고 뻥튀기 먹던 아이가 최근에 다 커서 인사 온 적도 있다니까요."

서울 서초구청 앞마당에서 지난 22년간 이어진 직거래장터에서 초기부터 뻥튀기를 팔아온 상인의 소감이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2일 이 장터를 "서울에서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구청 주최 장터"라고 소개했다.

2003년 '서초장날'로 시작했다. 매월 1회 구청 마당에서 열리기에 많은 농가가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주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기회로 인기를 끌었다.

장터는 코로나19로 2년간 쉬다가 2022년 추석을 앞두고 지금의 '서초직거래큰장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횟수를 매월 2회로 늘려 둘째·넷째 주 목·금요일에 연다. 참여 농가 규모도 크게 늘렸다. 기존의 자매결연도시 농가뿐만 아니라 남서울농협과 영동농협 등 지역농협, 서초구 골목형 상점가 1호인 말죽거리 상점가, 우호도시 농가와도 손을 잡은 것이다.

구 관계자는 "고물가시대에 신선하고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반응은 뜨겁다"며 20년 단골도 많다고 전했다.

매출도 덩달아 늘었다. 지난해 총 18회에 걸쳐 12억8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장터는 올해 최대 연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달에는 14~15일에 이어 28~29일 올해 마지막 장터가 열린다.

전성수 구청장은 "직거래장터는 농가의 판로를 열어주고, 주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는 최고의 도농상생방안"이라며 "시장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직거래장터에서 농가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계속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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