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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남 산청군의회,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결의

  • 등록 2025.05.12 13:51:27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경남 산청군의회는 12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정부가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양수발전소 추가 건설과 관련해 최적의 유치 조건을 갖춘 산청을 적극 검토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군의회는 기존 발전소와 연계로 송전설비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국유지 비율이 높아 토지 보상 부담이 적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추가 도로 개설이 불필요해 건설비용 측면에서도 경제적이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할 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층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결의는 지역 미래를 위한 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것"이라며 "정부가 산청의 입지 여건과 주민 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긍정적 결정을 내려주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쌍특검 단식' 엿새째… "민주당, 무응답으로 부패 자백"

[TV서울=나재희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목숨 걸고 극단적 방법까지 동원해서 더불어민주당에 답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수은주가 영하 11도를 가리킨 이날 오전 9시 20분경 단식 농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국회 본관 밖으로 잠시 나와 취재진에 이같이 밝혔다. 판사 출신인 그는 "재판할 때 경험을 생각해보면 계속 부인하는 피고인에게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며 "답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똑같은 질문에 답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판사들은 자백했다고 인정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단식하는 것도 어쩌면 민주당의 답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며 "민주당이 답을 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자백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꽃이 피기 때문에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봄이 오기 때문에 꽃이 피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 건 꽃을 피우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곧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페이스북에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는 자필 글을 게시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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