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7.3℃
  • 구름많음서울 7.7℃
  • 흐림대전 5.9℃
  • 흐림대구 10.2℃
  • 흐림울산 8.3℃
  • 흐림광주 7.1℃
  • 흐림부산 9.5℃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8.2℃
  • 구름많음강화 5.1℃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7.3℃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성북구, 고교학점제 앞두고 대학과 손잡아…지역 교육과정 본격 운영

  • 등록 2025.05.22 09:56:42

 

[TV서울=이천용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관내 3개 대학과 손잡고 ‘성북구 고교학점제 지역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지난 3월 13일, 고교학점제 지역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청-대학-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관계자와 함께 계성고, 고려대사범대학부속고, 석관고, 용문고, 한성여고 등 관내 5개 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학 입학처와 협력해 고교학점제에 적합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해당 고등학교들의 신청을 받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8주간 총 16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을 듣게 된다.

 

교육 분야는 총 6개로 ▲형법의 이해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간호사의 첫걸음 ▲AI 숏폼 크리에이터 ▲미래모빌리티 핵심 자율주행자 제작 등이며, 수업은 대학 교수들이 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고등학교에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학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고교 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계기”라며 “성북구가 고교학점제 추진을 위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학문적 경험을 제공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컷오프' 김영환, 이정현에 "전라도 못된 버릇"…국힘 갈등 격화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이정현 공천관리위발(發) 내홍이 연일 격화되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영환 현 지사가 이정현 위원장을 겨냥해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고 언급하는 등 격하게 반발하면서 이른바 내정설이 제기된 김수민 전 의원을 공격했다. 여기에 다른 후보들마저 공천 참여를 사실상 보이콧하자 김 전 의원이 나서 경선을 진행해달라고 호소하는 모습까지 벌어지고 있다. 지역 의원들 역시 지도부에 경선을 압박하면서 당내 갈등이 커지는 모습이다. 김 지사는 전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한 데 이어 이날은 국회 소통관을 찾아 자신이 컷오프 된 것에 대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추후 무소속 출마나 탈당을 고려하냐는 질문에는 "그러고 싶지 않은 심정"이라면서 "당이 잘못된 결정을 철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정현 위원장과 함께 당 일각에서 후보 내정설이 제기된 김수민 전 의원도 공격했다. 치과의사 출신인 그는 김 전 의원에 대해 "인테리어를 하던 학생이었는데 (20대 국회 때)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에 제가 기여했고, 충북 정무부지사로도 임명했다"고 언급한 뒤 자신

정명근 화성시장, 재선 출마 공식 선언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민선 9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은 아마추어의 연습장이 아니다. 107만 시민의 삶은 결코 실험무대가 되어선 안 된다”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의 내일을 더 내실 있게 채워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 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시의 숙원인 4개 구청 체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다. 중앙정부와의 협치를 통해 화성시의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5대 비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시민의 이동권을 기본권으로 격상시키는 '30분 이동 시대' ▲반도체·AI·우주항공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경제 수도' ▲보타닉가든과 국제테마파크가 어우러진 '글로벌 매력 도시'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표준' 완성 등을 제시하며 “이






정치

더보기
'컷오프' 김영환, 이정현에 "전라도 못된 버릇"…국힘 갈등 격화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이정현 공천관리위발(發) 내홍이 연일 격화되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영환 현 지사가 이정현 위원장을 겨냥해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고 언급하는 등 격하게 반발하면서 이른바 내정설이 제기된 김수민 전 의원을 공격했다. 여기에 다른 후보들마저 공천 참여를 사실상 보이콧하자 김 전 의원이 나서 경선을 진행해달라고 호소하는 모습까지 벌어지고 있다. 지역 의원들 역시 지도부에 경선을 압박하면서 당내 갈등이 커지는 모습이다. 김 지사는 전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한 데 이어 이날은 국회 소통관을 찾아 자신이 컷오프 된 것에 대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추후 무소속 출마나 탈당을 고려하냐는 질문에는 "그러고 싶지 않은 심정"이라면서 "당이 잘못된 결정을 철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정현 위원장과 함께 당 일각에서 후보 내정설이 제기된 김수민 전 의원도 공격했다. 치과의사 출신인 그는 김 전 의원에 대해 "인테리어를 하던 학생이었는데 (20대 국회 때)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에 제가 기여했고, 충북 정무부지사로도 임명했다"고 언급한 뒤 자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