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8.9℃
  • 흐림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8.1℃
  • 대전 7.5℃
  • 흐림대구 9.6℃
  • 울산 8.5℃
  • 흐림광주 8.8℃
  • 부산 10.1℃
  • 흐림고창 5.1℃
  • 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8.1℃
  • 흐림금산 8.5℃
  • 흐림강진군 10.4℃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금천구의회, 제25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 등록 2025.07.07 17:46:31

 

[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 제255회 제1차 정례회(총 25일)가 7월 3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정례회에서 의원들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 ▲조례안 및 각종 안건 심사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6월 10일과 20일~23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자치경찰사무 협력 및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 31건,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을 포함한 총 46건의 안건이 원안가결 됐으며, 「서울특별시 금천구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안」등 3건이 수정가결 됐다.

 

6월 25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예비비 및 결산 심사」가 진행되었다. 금천구의 지난해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8,886억 5,200만원, 세입 결산액 9,074억 4,500만원에서 세출 결산액 7,595억 2,400만원을 공제한 결산상 잉여금은 1,479억 2,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재동 위원장은 “예산 편성 시 보다 치밀하고 정확한 검토로 예산현액이 징수액과 큰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고, 향후 집행잔액이나 이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처리 451건, 건의 73건, 모범사례 58건이 채택됐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윤영희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부당하고 불합리한 부분은 시정을 요구하고,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여 구정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채택된 감사 결과가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 심사에 충실히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통환경개선특별위원회는 6월 9일 금천구 교통환경개선 추진사항에 대해 질의·답변하고, 26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함으로써, 지난해 11월 22일부터 약 7개월간 이어온 교통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교통환경개선특별위원회 엄샛별 위원장은 “금천의 교통문제를 생활복지로 바라보며 마을버스·교통약자 접근성 등 현안을 숙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위의 논의 결과가 구정 운영과 상임위 활동에 정책적 연속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7월 1일과 2일에 열린 제2차, 제3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를 토대로 주요 구정 현황에 대한 의원들의 구정질문이 이어졌다.

 

한편, 제4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 「수의계약의 적법성 및 책임 규명을 위한 금천구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이 상정됐으나, 찬반 토론과 표결 끝에 찬성 5인, 반대 5인으로 부결됐다.

 

이인식 의장은 “이번 정례회 동안 구정 발전을 위해 성실히 임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폭염특보와 집중호우가 예보된 만큼, 수해 취약지역 점검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2025년 첫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간호사 처우개선 위해 최선 다할 것”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최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호 현장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인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간호 전문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어 “인천시의회는 간호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층 더 단단한 조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도 관련 조례 정비와 정책 발굴을 통해 간호사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광역시간호사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정치

더보기
민주당 광주시당 경선 첫 시작부터 '삐걱'…후보자들 분통 [TV서울=박양지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 지역 기초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첫날부터 투표 과정에 문제가 발생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뒤늦게 조치에 나섰지만, 후보자들은 투표 차질을 우려하며 선거 관리에 심각한 허점을 드러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17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기초의원 경선 ARS 투표 과정에서 특정 통신사에 가입한 권리당원들에게 투표 전화가 정상적으로 수신되지 않는 사태가 벌어졌다. 오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사용하는 통신사 측이 여론조사 업체의 전화번호를 스팸 번호로 등록하면서 발생했다고 광주시당은 설명했다. 뒤늦게 상황을 인지한 광주시당은 스팸 번호 등록을 해제했다. 이와 함께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강제적 ARS 투표를 이날 오후 9시까지 3회, 오는 18일 오전까지 2회 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기존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예정이던 권리당원 자발적 ARS 투표도 18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지연됐다. 첫 경선부터 차질이 빚어지면서 향후 이어질 경선이 공정하고 원활하게 관리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한 기초의원 후보자는 "A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