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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포트홀 막는다…강남구, 버스정류장 7곳에 고강성 콘크리트 포장

  • 등록 2025.09.12 11:08:03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포트홀(도로파임)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선릉로 버스정류장 7곳에 대해 고강성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포장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8월 총 연장 140m 구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들 7곳은 대형 버스와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곳으로, 과거 포트홀이 반복 발생했던 곳이다.

이 포장은 기존 아스팔트 포장과 달리 공장에서 정밀 제작된 고강도 콘크리트 패널을 현장에서 조립 방식으로 설치하는 공법이다. 충격과 하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 중·대형 차량의 반복 통행에도 변형이나 파손이 적고, 기온 변화나 제설제에도 강한 내구성을 보인다.

앞서 구는 지난해 선릉로 버스정류장 9곳에 서울 자치구 최초로 이 공법을 시범 적용한 결과 주민과 운수업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포장 방식은 공사 기간 단축과 시공 품질 향상 효과도 거뒀다고 구는 설명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기후 변화와 교통량 증가로 도심 도로의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도로관리를 통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는 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강성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포장 전후

김규남 서울시의원, “반려동물과의 존엄한 이별, 이제 서울시가 제도적 뒷받침”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 통과로 서울시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었다. 특히 반려동물 사후 장례 절차와 예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의나 지원 근거는 다소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규남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정의(사후 처리 과정에서의 예절, 의식, 절차 등)를 명확히 규정하고, ▲기존 ‘반려동물장묘시설’ 용어를 상위법에 맞춰 ‘공설동물장묘시설’로 정비했다. 특히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이용 안내, 정보 제공, 교육 및 홍보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신설하여, 서울시민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올바른 장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규남 의원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동반자로서 그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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