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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 서구청역 인도서 깊이 1.5m 땅 꺼짐…도로 부분 통제

  • 등록 2025.12.29 08:53:14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서구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복구 작업에 나서면서 주변 도로 통행이 부분 통제됐다.

29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서구 심곡동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 2번 출구 인도에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땅 꺼짐은 가로 1m, 세로 2m, 깊이 1.5m 규모로,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서구는 인근 도로에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손돼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신속히 복구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날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서구청역 인근 상수도관 공사로 오늘(29일) 오후까지 심곡사거리∼연희사거리 구간 중 서구청 방향 2개 차선 운행이 가능하고 반대쪽 차선은 전면 통제 중이니, 참고하라"고 당부했다.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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