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1.4℃
  • 구름많음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0.2℃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1.9℃
  • 맑음강화 -5.4℃
  • 구름조금보은 -3.3℃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1.0℃
  • 구름많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이제 좋은 일들만' 새해 첫날 주목 받는 힘찬 걸그룹 노래들

  • 등록 2026.01.01 12:16:34

 

[TV서울=신민수 기자] '이제 좋은 일들만 이렇게 / 네가 바라는 대로 / 느낌이 오는 대로 / 전부 들어줄게.' (우주소녀 '이루리')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날, 새해 원하는 것이 이뤄지길 바라는 희망찬 메시지로 음악 팬들의 '픽'(Pick·선택)을 받은 걸그룹 노래들이 있다.

이들 노래 가운데 일부는 발매 수년이 지났어도 매년 1월 1일이면 찾아 듣는 이들이 몰리면서 톱스타도 뚫기 어렵다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기도 한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1월 발매된 걸그룹 우주소녀의 '이루리'는 이날 오전 8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 42위를 기록했다.

 

멜론의 대표 차트인 '톱 100'은 어지간한 인기 스타들도 팬덤뿐만 아니라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진입이 쉽지 않기로 유명하다.

'이루리'는 희망찬 분위기와 소원이 이뤄지길 바라는 노랫말로 발매 이후 6년 2개월이 지나 로제의 '아파트'(APT.), 에스파의 '리치 맨'(Rich Man), 데이식스의 '예뻤어' 등 쟁쟁한 히트곡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우주소녀는 이 곡에서 '이루어지길 너의 소원 다 / 나에겐 말해 들어줄게 / 거친 바람에도 / 흔들리지 않아 손잡아'라고 듣는 이의 마음을 다독였다.

이러한 곡의 메시지가 음악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이루리'는 2022년 이래 매년 1월 1∼2일마다 '톱 100' 차트에 재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걸그룹 아일릿의 데뷔 앨범 수록곡 '럭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도 새해마다 주목받는 노래다. 지난 2024년 3월 발매된 이 곡은 청량한 멜로디와 '아임 럭키'(I'm Lucky)라는 아일릿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지면서 새해 첫날 음악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럭키 걸 신드롬'은 이날 오전 10시 멜론 '톱 100' 차트에서 56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역주행'을 펼쳤다. 이 곡이 '톱 100' 차트에 마지막으로 든 것은 지난해 1월 2일로, 새해를 맞아 1년 만에 차트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걸그룹 아이브의 히트곡 '레블 하트'(REBEL HEART)도 '시작은 항상 다 이룬 것처럼 / 엔딩은 마치 승리한 것처럼'이라는 도입부 가사 덕분에 연말연시에 음악 팬들이 찾아 듣는 노래가 됐다.

지난해 1월 공개된 '레블 하트'는 발매 다음 달인 2월 멜론 '톱 100'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일 년 내내 차트 100위 이내에서 머물다 새해 들어 순위가 급상승해 이날 오전 11시 24위까지 기록했다.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희망찬 가사가 새해를 맞이하는 음악 팬들의 다짐과 맞물려 '새해 필수 플레이리스트'로 입소문을 탔다"며 "아이브가 2026년에는 또 어떤 모습과 음악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정치

더보기
민주당 정청래 "국민·현장·민생 속으로…내란극복·사법개혁 마무리"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올해는 내란극복, 사법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역사적인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 개혁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려는 희망을 안고 6·3 지방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국민 여러분 속으로, 현장 속으로, 민생 속으로 달려 나가겠다. 종합특검, 통일교 특검 등 국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가의 꿈을 이루고, 국민 삶과 행복을 위해서 함께 같이 뛰자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894년 갑오농민운동, (즉) 대한민국 1년이 시작된 이래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140년 동안 직진하진 않았지만 절대 후퇴하지 않은 민주주의 역사를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2026년 새로 쓸 한 해의 역사가 국민과 함께, 당원 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의 역사로 기록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세균 전 국회의장(상임고문)은 "민주당 정부가 출범하지 않고 과거 정부가 그대로였으면 과연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고 미래를 위한 노력이 제대로 이뤄졌을까를 생각하면 참으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