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10.4℃
  • 맑음서울 4.8℃
  • 연무대전 1.7℃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4.9℃
  • 연무광주 3.8℃
  • 연무부산 7.9℃
  • 맑음고창 7.3℃
  • 맑음제주 7.3℃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인천항만공사 "신규항로 유치로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반등을"

  • 등록 2026.01.03 10:38:43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에 직면한 인천항만공사(IPA)가 올해 물동량 반등을 위해 항로 다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경규 IPA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컨테이너 물동량 반등을 위해 미주·인도·인도네시아·중동 중심의 신규 항로를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화주를 대상으로 배터리·바이오·신선식품 산업별 유치 활동을 강화해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11월 말 기준 314만2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12월까지 합치면 344만TEU가량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 355만8천TEU보다 줄어든 수치다. IPA는 올해 목표치로 356만TEU를 내세웠다.

IPA는 지난해 108만여명을 기록한 인천항 해양 관광객 수를 160만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기항·모항 선사를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한중 카페리 활성화를 통해 수도권 관광항만 역할을 강화하고 터미널과 연계한 교통도 개선하겠다"며 "섬 관광 콘텐츠 확충과 대기·주차 공간 개선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속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과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확충도 함께 약속했다.







정치

더보기
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