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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2025-2026시즌 챔피언 등극

  • 등록 2026.01.26 07:29:14

 

[TV서울=신민수 기자]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시프린은 25일(현지시간) 체코 슈핀들레루프 밀린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7초 59로 우승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회전 경기에서만 7번째 정상에 오른 시프린은 자신이 보유한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108회로 늘렸다.

또 이번 우승으로 시프린은 2025-2026시즌 회전 부문 우승도 확정했다.

 

알파인 월드컵 회전 경기는 이번 시즌 총 10차례 열리며, 앞으로 남은 회전 경기는 3월에 두 번이 전부다.

앞서 열린 8차례 회전 경기 가운데 7번 우승한 시프린이 남은 두 차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이번 시즌 회전 챔피언이 됐다.

이로써 시프린은 회전 부문 시즌 우승을 9번째 달성, 알파인 월드컵에서 세부 종목 최다 시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은 시프린 외에 남자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은퇴·스웨덴)와 마르셀 히르셔(네덜란드), 여자부 린지 본(미국)의 8회였다.

다만 본이 이번 시즌 활강 부문 1위를 확정하면 역시 시프린과 함께 세부 종목 시즌 우승 기록 9회를 달성한다.

 

시프린은 이날 2위 카밀 라스트(스위스)를 1.67초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역시 자신이 보유한 회전 부문 최다 우승 기록도 71회로 바꿔놨다.

시프린은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회전 부문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회전 금메달리스트인 시프린은 2018년 평창에서는 대회전 금메달, 복합 은메달을 땄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는 노메달에 그쳤다.

이번 시즌 회전 경기에서 시프린의 '전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던 라스트, 2024년 1월 무릎 부상으로 2년간 선수 생활을 중단했다가 최근 복귀를 선언한 페트라 블로바(슬로바키아) 등이 시프린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이해찬 남긴 숙제 외면 않고 개혁·한반도 평화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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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 서울시 자치구 1위... 4년 연속 '상' 등급

[TV서울=이천용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상’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등의 전신주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과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 성과를 비롯해 주민 불편 해소 노력, 사업자 간 협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자치구 간 비교를 통해 상‧중‧하 등급을 결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주변(송천동), 수유3동 주민센터 주변 등 5곳에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우수한 정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8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로 29억5천만원의 정비 금액을 확보한 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유사거리 주변(미아동, 인수동),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수유1동) 등 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북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구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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